짐승의 표(666)RFID

[스크랩] 메이저 언론들이 본격적인 베리칩 홍보를 시작하다.

빛에스더 2018. 11. 17. 14:36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399536270



                                   

>> IQ 올리고 '소머즈 귀' 갖고…칩 심어 사이보그 된 그들

 

“당신은 이제 사이보그가 되었습니다.”

 


 

‘인체 업그레이드’ 목표…“자석부터 섹스토이까지 모든 것 이식”

전세계 “10만명”…실리콘밸리선 불멸 꿈꾸는 ‘극단적’ 바이오 해커도 등장


최근 브라질 출신 길례르미 제로니모(34)는 엄지와 검지 사이에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심고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제로니모의 손에 주사기 바늘을 꽂아 수 초 만에 이식을 끝낸 ‘바이오 해커(Bio Hacker)’ 패트릭 크라머로부터죠. 제로니모는 개인정보가 담긴 칩 덕에 “손만 대면 문을 열 수 있고, 명함도 따로 갖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지는 최근 제로니모처럼 전자기기를 신체 내에 이식해 일종의 ‘인체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 해커가 “전 세계 10만명가량으로 추산된다”며 이들이 “자석부터 섹스토이(toy)까지 모든 것을 이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정보기술(IT) 산업의 본산인 실리콘밸리에는 ‘영원불멸’을 꿈꾸는 ‘익스트림(extreme) 바이오 해커’까지 등장했다고 하지요. 세계 곳곳에서 이제는 “주류가 된 지 오래”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알쓸신세-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기한 세계뉴스]에서 들려드립니다.

 

<<하략>>

 

* 아침부터 베리칩을 홍보하는 기사가 네이버 뉴스 메인에 올라왔다.


본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들이지만, 엊그제 아시아 경제의 '베리칩 사원증에 관한 기사'(>>)에 이어 이틀만에 또 다시 중앙일보가 ‘알쓸신세’(알고보면모있는기한계뉴스)라는 연재 기사를 통해 베리칩에 관한 글을 올리고, 이를 네이버가 받아 메인 기사로 띄운 것이다.   

 

메이저 언론들과 이들을 움직이는 자본가(일루미나티)들이 베리칩을 전파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장면인데, 이런 모습들을 볼 때마다 종말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이 얼마나 무섭도록 정확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천둥소리가 잦아지면 비가 온다.”했다.   베리칩에 관해 언론들이 나서서 이처럼 잦은 나팔을 부는 것은 베리칩에 대한 전면 실행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신호인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총명있는 자라면 그 안에 666 바코드 분류 기호를 내장하고, 신분확인과 매매의 기능을 수행하는 베리칩의 등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세어(헤아려) 볼 수 있어야 한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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