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이젠 미련한 처녀들을 멀리하시고 어리석은 논쟁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때가 급합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지금 험악한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란 불가능합니다.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자신의 탐욕과 사욕과 욕망에만 급급한 미련한 자를 만나 곤혹을 치루는 경우가 있으며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소돔성의 미련을 못버린 롯의 처로서 소금기둥이 되어 돌진하는 길의 장애가 됩니다.

성경에는 미련한 자들에 대해 매우 명확히 언급했는데 특히 잠언의 구절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련한 자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좋은 친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잠언27장22절)"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이니라(잠언 23장 9절)"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잠언29장9절)" 
 
성경에서는 미련한 자, 곧 미련한 처녀들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는 무지와 아집, 그리고 독선적인 사람으로 게으르고 나태하며 거짓과 위선의 혀를

지니고 있어 지혜로운 자가 함께하면 다툼이 끊이질 않고 큰 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난의 심판으로 떨어지는 결과의 원흉이 내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미련한 자를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 미련한 자에 대한 미련으로 스스로를 올무에 던지는 우를 범하질 않길 바랍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27장17절)" 

지구촌 지혜로운 처녀들이 지혜로운 친구, 벗과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잠언27:22)  새벽에 말씀 읽다가 절구사진 올립니다

                                    ( 말씀과 사진 출처:다음카페: 김베드로의 외침 )

 

                                     

                                                                하나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