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현님 글
[21세기에 자행되고 있는 북한의 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는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나치에 의해 대학살 된 사건입니다. 학살되는 과정도 너무나 끔찍해서 인간의 폭력성, 광기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류 최악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역사에만 남아 있을법한 이런 끔찍한 일이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그보다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북한의 홀로코스트’입니다.
북한은 김씨 일가의 3대 독재 체제로동안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독재를 하던 19990년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습니다.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최대 300만명까지 굶어 죽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당시 300만은 북한 전체 인구의 12%였습니다. 그런데도 김정일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도 인민들과 같이 죽 한 끼를 겨우 먹으며 인민들의 살림살이를 걱정한다.”고 선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김정일은 한 끼에 1000만원도 넘을 고급 음식을 차려놓고 질펀한 파티를 벌였습니다.
또 국민들이 그렇게 굶어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망한 김정일 우상화 작업과 동상 건립에 450억원 이상 썼습니다. 450억은 북한 전 주민이 13일간 먹을 옥수수 13만t 살수 있는 금액입니다. (영생탑 3000개 보수 280억… 만수대 언덕 동상에 110억…)
또 김정은은 집권 직후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을 고사포로 싸죽이고 고위 관리들과 가족, 심지어 어린이까지 1년간 수천명을 처형되거나 숙청했습니다.
어느 한날, 김정은은 공장 순찰중 자라 공장에서 자라 여러마리가 죽었다는 이유로 자라 공장 책임자를 총살 시켰습니다. 또 길을 가다가 보드불럭이 울퉁불퉁하게 되어있자 그 책임자를 불러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들 입니까?
그런데 여러분, 지금까지 말한 충격적인 사건들은 북한의 극히 작은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북한 최고의 인권 유린 장소는 바로 '정치범 수용소'입니다. '생 지옥'같은 그곳을 글과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겠지만 탈북자들이 증언한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곳을 경험해보십시오!
임신부 유산시키기…
임신부 배 위에 놓인 널빤지로 두 명의 남자가 올라가서 강제로 유산시키는 고문이 자행되고 있다. 임신부는 끔찍한 고문에 두 팔을 들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간수가 총으로 협박하자 어쩔 수 없이 임신부의 배 위에 올라간 남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물구나무 세운 채 발길질…
소의 똥에 섞인 낱알을 주워 먹었던 북한 주민을 간수가 물구나무 세운 후 배를 발로 차서 토하게 하고 있다.
풀 뜯어먹는 사람들..
일일에 30분씩 해볕 쬐는 시간을 주는데 이때 몰래 풀을 뜯어 먹는다. 하지만 그러다 들키면 그대로 죽임을 당한다.
경비대의 개가 어린 소녀를 잡아먹음..
경비대에서 기르던 개가 어린 소녀들을 잡아먹어도 오히려 개를 사납게 잘 키웠다며 칭찬을 받는다.
공개처형..
도주를 시도한 정치범이나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한으로 이관된 정치범들은 쇠줄로 코에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아 때려 죽이게 했다.
여러분..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역사 속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닙니다. 100년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설사 범죄자라 하더라도 이런 곳에 수감시키는 행위는 문명 국가에서 존재할 수 없는 처참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정치범 수용소의 감금된 자들 중 범죄자들은 극히 일부입니다. 대부분이 기독교인이고, 대한민국의 문화에 심취된 사람, 외국에 유학 갔는데 통금 시간을 어긴 사람, 심지어는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연좌제 때문에 들어간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지금 북한의 현실이고 저 사악한 김정은의 실상입니다. 김정은은 희대의 대량 학살범이자 범죄자입니다. 더이상 우리는 그의 그런 만행에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침묵한다면 침묵하며 넘어가는 이 순간에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침묵할때가 아니라 저 김정은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려야 할 때입니다!
저 만행으로부터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기독교인들과 북한 동포들을 살려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중요한 때에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에 저런 김정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다 못해 김정은이 하는 일들을 못도와줘 안달이 난 정치인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권 인권 하며 표를 구하던 자들이 도대체 북한 동포들의 인권은 어디에 팔아먹고 온것입니까! 그들은 진짜 ‘인권을 위한 마음’이 아니라 ‘표를 위해 인권’이라는 단어를 이용한것 뿐입니다. 그런데 어떤 한 정치무리가 김정은을 도와주는것보다 더 경악할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떤 정치가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김정은의 지지율이 내 지지율 보다 높다.”
어떻게 북한의 저 사악한 독재자를 대한민국의 국민이 지지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귀엽다는등 젊은 사람이 대단하다는등 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김정은이 대단하다 귀엽다라고 안방에서 편하게 말하는 동안 그 대단하고 귀여운 김정은에 의해 북한의 동포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강도 만난자의 비유를 기억해야 합니다.
제사장이여도 소용 없습니다. 레위인이여도 소용없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크리스천이라 말해도 강도 만난자를 보고 피하고 ‘내 일’ 보기만 바쁘다면! 그는 가짜입니다!
저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호소합니다!
“누가 김정은이라는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저 북한 동포들을 위해 나서겠습니까?”
내가 아니라고 하지 마십시오.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영향력이 있는 누군가가 해야겠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 제사장이고 레위인이였습니다. 그들이 강도 만난자의 상황을 모르는게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다 보고 알고도 침묵한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주님은 오늘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고 계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너도 그들처럼 그냥 가겠느냐..’
마지막으로 북한의 모든 실상과 죽음과도 같은 고통까지 경험했던 탈북자들의 호소로 마치길 원합니다. 여러분 이들의 한맺힌 호소를 무시하고 지나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할 수 없다 말하지 마시고 여러분 자리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작은 하나라도 실천해주십시오.
탈북 여성들의 한맺힌 호소!
"북한 여성들이 나같이 짐승처럼 팔려 다니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녀는 "중국 땅을 밟자마자 나를 맞이한 사람은 중국 브로커들이었다"며 "중국 돈 4000원에 어린 자식들과 헤어져 팔려 가게 됐다"고 말했다.. "더욱 분한 것은 중국인 브로커들이 인신매매하는 북한 여자들을 '돼지'라고 부르며 짐승 취급을 하는 것이었다. 세상에 그토록 잔인하고 파렴치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어떻게 사람을 돼지라고 부르며 인간이 인간을 팔 수 있습니까. 그녀는 "더 가슴 아픈 것은 이런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아도 이 슬픔을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 데가 없다는 것이 더 원통했다"고 말했다.
방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몇 달 안 되는 동안에 두세 번 팔려 다니는 신세가 됐고, 어린 자식들을 찾아다니다가 중국 공안에 잡혀 강제 북송됐다"며 "노동단련대, 구류장, 교화소로 끌려 다니면서 매를 맞아 장애인이 돼 버렸다"고 했다. 방씨는 지난해 4월 워싱턴 dc의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고문으로 허벅지가 마치 칼로 베어낸 듯이 군데군데 움푹 파인 모습을 공개, 깊은 탄식과 눈물을 자아냈었다.
다른 탈북자 조씨는 "나는 다행히 어머니가 지켜줘서 인신매매를 면했지만 나의 언니를 비롯한 많은 북한 여성들은 지금도 미국에 사는 개보다 더 못한 값에 여기저기로 팔리고 있다"며 하루빨리 북한 여성들의 인권이 보호받는 날이 오기를 희망했다. 또 강수진씨는 "중국 정부는 중국인들의 배우자가 된 탈북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들의 자녀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허가해야 하며 탈북자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인권 단체 '318 파트너즈'의 스티브 김 대표는 "(탈북 여성들이) 사이버 포르노업에 강제로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사이버 포르노업계에서는 아파트의 한 방에 4~6명의 탈북 여성들을 가둬놓고 웹카메라 앞에서 '성적' 서비스를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면서 "피해를 보는 여성들은 10대 초반에서 30대까지 이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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