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몸되신 교회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심이 감사합니다 주님!
주와 함께 걷고 달려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주님!!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2편7~12말씀)
'달콤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바울의 고백..... (0) | 2018.09.09 |
---|---|
보디가드 되시는 하나님~~ (0) | 2018.08.31 |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0) | 2018.08.24 |
모퉁잇돌 되신 그리스도...... (0) | 2018.08.18 |
천국열쇠...... (0) | 201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