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빛에스더 2018. 6. 19. 09:0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하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과 한 병 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아멘

 (열왕기상19장3~8말씀♡)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새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 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진히 날 구해 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