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스크랩] 일루미나티의 여사제 케이티페리 내한공연

빛에스더 2018. 4. 7. 19:00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247111013



                                   

어제는 마돈나에 이어 일루미나티 여사제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티페리의 내한 공연이 있었다.  거대한 전시안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음녀를 상징하는 붉은빛 옷을 입고(계 17:4)  루시퍼를 위한 한바탕 제전을 벌이고 있다.  


일루미나티 여사제를 초청하여 사탄(루시퍼, 호루스)을 숭배하는  제전을 벌이고,  시간과 물질을 바쳐 함께 뛰놀며 하나님을 격노케하는 이 모습이 바로 2018년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다. 








호루스의 눈을 컨셉으로 한 공연 포스터와 역시 호루스의 눈을 강조한 앨범 포스터





서울 공연을 홍보하는 SNS엔 as above so below를 의미하는 바포멧의 동작과 위 아래가 뒤바뀐 SEOUL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역시 전체적인 모양은 전시안이다.





커다란 눈깔로 만들어진 공연장 모습




전시안이 시뻘건 눈을 뜨고 있는 가운데, 붉은 옷을 입고 족두리를 쓴 케이티페리가 사탄에게 바치는 제전을 벌이고 있다.





무대 뿐 아니라 의상과 소품에도 전시안이 등장한다. 




타락천사를 상징하는 날개를 단 케이티페리의 모습과 일루미나티의 또 다른 상징인 피라미드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일루미나티의 dualism을 상징하는 흑백의 의상을 입고 노래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여사제를 초청하여 사탄(루시퍼, 호루스)을 숭배하는  제전을 벌이고,  시간과 물질을 바쳐 함께 뛰놀며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이 모습이 바로 2018년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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