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스크랩]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사를 반박한다 / 4.3사건의 진실을 바로 알자

빛에스더 2018. 4. 4. 19:27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사를 반박한다 / 4.3사건의 진실을 바로 알자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믿고 대한민국과 국군과 경찰과 이승만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어 방송을 합니다.

문대통령은 1948년 4월3일의 발생한 4.3 사건의 진상에 대하여 일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공산주의 북한 노동당 정권이 소련군의 지휘하에 있었습니다.

이 자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기 위하여

제주도에 북한지령의 남로당원들이 무장반란을 일으켜

경찰서를 습격한 사건이었습니다.


문은 그냥 비극이라 했지 누가 일으키고 왜 일으켰는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진압과정에서 양민이 많이 학살 당했다고 구구절절이 설명하는데

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 범인이 누구냐는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군경의 진압을 국가폭력이라고만 하였습니다.


최소한의 균형감각이 있다면

북한 공산당의 행위라고 최소한 이야기하여야 옳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은폐한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불공정하면서 공산당, 남로당, 소련에 대해서 유리한

설명을 한 것은 불공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은 공정성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문은 국가개헌 70주년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국회도 덩달아서 건국, 국가개헌을 70년주년 기념행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선거를 통해서 헌법을 만들고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건국입니다.


문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 것 처럼 증명할려고 4.3 추념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헌법위반입니다.

문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것은 헌법위반입니다.


더구나 광화문에 있는 박물관에서는 4.3특별전을 열고 있는데요.

박물관 관장은 교과서에 왜곡된 정보를 집어 넣은 사람입니다.

북한은 스탈린의 지시로 스탈린이 써주는대로

북한의 국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를 정하였습니다.


관장은 교과서에서 유엔은 삼팔선 이남에서만 결의했다고 왜곡하였습니다.

역사왜곡 학자를 관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공산폭도들에게 유리하고 군경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가게 하였습니다.


누가 낡은 이념의 포로가 되었습니까?

대한민국의 성공조건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실패할수밖에

없는 조건들을 만드는 세력은 누구입니까?

문대통령의 4.3 사건의 추념사는 역사를 왜곡하고 은폐한 내용이었습니다.


출처:조갑제TV

https://www.youtube.com/watch?v=PlndsBTHyI8&t=4s



4.3사건의 진실을 바로 알자




출처:GMW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0807621113


쌍문동산소망교회

http://blog.naver.com/sano153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감동예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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