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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의 고백으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돕는 베필이라 하신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투쟁과 대립의 관계로 이해하는 페미니즘 운동과 성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을 포함한 성평등 운동으로 변질되고 있는데, 이 와중에 지난 27일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국 미투 생존자연대 발족식이 개최되었다.
아래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한 미투 생존자연대 발족식의 사진들이다. 발족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한쪽 눈이 강조된 팬텀 가면을 쓴 모습이 눈에 띈다.
남녀 간의 갈등을 이용해 동성애를 포함한 ‘성평등’ 어젠더를 밀어붙이려는 일루미나티의 계략이 이번 미투운동에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세월호, 위안부, 미투운동과 같이 최근들어 한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과 사회적 이슈마다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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