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666)RFID

[스크랩] 666을 컨셉으로 한 패럴림픽 로고

빛에스더 2018. 3. 12. 08:07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225725819



                                   

5가지 색깔의 오륜을 사용하는 올림픽 로고와는 달리 "나는 움직인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아지토스'에서 따 온 패럴림픽의 로고는 빨강 파랑 녹색 세 가지 색깔로 꾸며진 문양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자세히 보면 이것이 짐승의 수 666을 모티브로 만들어 진 것임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어제 개막한 평창 올림픽의 로고는 5개의 별 모양의 문양 두 개와 숫자 6을 연상시키는 아지토스의 문양 3개가 합쳐져 (5+5+3=13)  역시 뱀, 사탄, 용을 의미하는 숫자 13으로 꾸며진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올림픽 경기 자체가 번개의 신으로 알려진 제우스(사탄)을 숭배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5색깔 오륜으로 된 올림픽로고와 숫자 666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패럴림픽 로고 아지토스




패럴림픽 로고의 변천사를 보면 이것이 666을 모티브로 한 것임을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5대륙을 상징하는 5개의 색깔이 3으로 준 것도(위키 백과에선 이 3가지 색깔이 전세계 국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깔이라 3가지만 사용했다는 궁색한 설명을 내놓고 있다.) 또 그 모양이 숫자 6을 닮은 것도 우연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어제 개막한 평창 올림픽의 로고는 특별히 5개의 별 모양의 문양 두 개와 숫자 6을 연상시키는 아지토스의 문양 3개가 합쳐져 (5+5+3=13)  역시 뱀, 사탄, 용을 의미하는 숫자 13으로 꾸며진 것을 알 수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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