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빛에스더 2018. 1. 9. 14:40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 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아멘

(요나서 말씀♡)

 

 

사랑의 아버지

우리 한국 교회와 우리나라의 죄악을 사하여주옵소서 주님

주님 회개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지금의 위기의 우리나라를 도와주세요 아버지

온교회,온성도가 주님 저희 하나되어 주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주의 뜻이 오늘 우리 한국땅에 임하여지게하옵소서

아버지 회개의 영으로,성령의 불로 저희에게 임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의 불로, 불로써 이 땅의 모든 죄악을 태워주소서

아버지 성령의 불로 이 땅을 정결케하옵소서

주님 주님 주님

저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옵시고 니느웨성의 온국민이 회개하며 죄로부터 돌이킬때

아버지 구원을 베풀어주신 것처럼 주님 우리나라 온교회,온성도가

한마음으로 주님 굵은 베옷을 입고,금식하며,온마음으로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아버지 뜻을 돌이키사 저희를 이 환난에서 구원하여주옵소서

사랑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 끝나는날까지 저희와 함께하여주신다 말씀하여주신

구원의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