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루살렘은 우리 것” … 이스라엘 의회 관련 법안 가결 -2018.01.02.

성경은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는 평화의 협정을 맺어야 할 것이라 합니다.

적그리스도와 맺을 언약을 '사망과 지옥의 언약'이라 하며,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사28;14-15)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11:1-2)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겔43: 5-8)

미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의 수도가 예루살렘이라는 선언의 의미

http://cafe.daum.net/aspire7/EcBo/2213

“예루살렘은 우리 것” … 이스라엘 의회 관련 법안 가결

[출처: 중앙일보] “예루살렘은 우리 것” … 이스라엘 의회 관련 법안 가결

http://news.joins.com/article/22255026

이스라엘 의회가 2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CNN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의회는 이날 예루살렘 내 지역을 외국에 양도할 때 재적 의원 120명 중 61명만 찬성하면 됐던 법을, 80명이 찬성해야 가능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의회의 압도적 찬성 없이는 예루살렘을 조금도 내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발표’에 쐐기를 박겠다는 의지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협정이 맺어진다 해도 예루살렘 분할 문제를 둘러싸고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향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 정착을 더욱 어둡게 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 분쟁사

http://jhj110715.tistory.com/25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산소캡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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