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666)RFID

[스크랩] <페미니즘>적그리스도를 부르는 마지막 굿판!

빛에스더 2017. 10. 21. 08:16
























왜 진보의 언어는 어렵고 복잡할까?


왜 저들은 어려운 말을 할까?


성 정치니, 젠더 이데올로기니, 구조주의니, 성 주류화니...


일반인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네이밍을 통해 자기들도 어렵게 학습합니다.



최초 젠더 이념이 들어오고  정치화된 이념의 도구로 쓰임받자 교회는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망할 때가 되서야, 교회의 식자층들과 지식인들이 저들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여성주의 무브먼트에 참여했다가 회심한 크리스천들을 통해


저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자신들의 사상을 체계화 시키고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알게 됩니다.


교회는 몰랐어요. 단어 조차 생소했습니다.


19세기부터 많은 사상가들을 통해 유물론적 세계관이 들어오고


1차 공산혁명이 실패로 끝나자 '네오막시즘'이라는 신좌파 운동을 일어납니다.


거기에 안토니오 그람시, 빌헬름 라이히 같은 저들 입장에선 선지자들이 일어나


이 무브먼트를 전 지구적으로 확산시킵니다.


코민테른(국제 공산주의)은 사라질 수 없습니다.


왜?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힘을 투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적을 알아야 대응이 가능하고 싸울 수 있으니 그들을 배우고


저들의 전략을 연구하는 용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젠더 이데올로기니 성 정치니 하는 말은 기독교에서 나온 말이 아니에요.


저들의 용어입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기독교인들이 저들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겁니다.



한국 교회가 차별금지법은 막았지만 그 배후에 있는 악한 영의 헌법 개정 등


교묘한 시도를 막아 내기 위해선 저들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크리스천들까지 동참합니다.


한국이 자신들을 살려달라는거에요.





지구 반대편 한국까지 날라와 한국 교회의 각성과 저항을 요구했어요.


현재 영국의 상황은 말씀 안드려도 다 알겁니다.







대충 저들이 어떻게 반세기도 안돼서 서구사회를 접수했는지 들어보면...


후기 구조주의를 통해 기존 질서를 해체하고


견고한 진지인 교회와 기독교 세계관을 붕괴시킨 뒤


정치와 사법 언론 문화에 구축한 자신들의 진지를 통해


자신들의 세계관을 법으로 강제한다...이런 식이에요.


성 주류화를 통해 젠더 의식을 확산시키고


성을 정치의 도구로 활용하여 세상을 바꿔 버립니다.



1. 동성애 합법화를 추진 하라.                                                                          
2. 게이 퍼레이드를 강화하라                                                          
3.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 하라.                                                                          
 4.동성커플에 아동 입양 주장하라.                                                                     
 5.학교에 동성애아젠다를 주입하여 압력을 가하라.                                                
 6.동성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력히 촉구하라.                                               
7. 공공재정을 사용해 동성애 관련 사회 문제해결을 요구하라.                                 
 8. 트랜스젠더 어젠다 홍보를 강화하라.                                                               
 9. 동성애 혐오를 못하도록 언론, 표현의 자유 제한하라.                                         
 10. 동성애 성향으로 인해 혼란을 느끼는 아이들에 대한 상담 금지하라                                                                                                            
11. 교회를 공격하여 무력화시키라 (Attack churches)



최종적으로는 언어도 혼잡게 할 거에요.


남,녀...형제와 자매라는 용어도 성 평등에 어긋납니다.


양성 중립 화장실이 나올것이며, 최종적으로 성경의 '아버지'란 표현도 사라질거에요.


이 사상적 흐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00년 전 ....엘리스 베일리라는 영매를 통해 이미 현재의 세상을 전략적으로 가르쳤어요.


철학가들을 통해 의식화 과정을 거치면서 이데올로기로 체계화 시키고, 그것이 현재 작동하고 있습니다.




영매 엘리스 베일리에게 계시한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10가지 전략

1. 교육시스템으로부터 하나님과 기도를 제거하라

2.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축소시켜라

3. 기독교 가정 구조, 전통적 기독교 가정 구조를 파괴하라

4. 프리섹스 사회를 만들라

5. 이혼하기 쉽게 만들고 이혼을 합법화 하라

6. 동성연애를 대체 생활 방식으로 만들라

7. 예술의 품격을 떨어뜨려라

8. 미디어를 활용하여 선전하고 인간의 사고 방식을 바꿔라.

9. 종교통합운동을 일으키라

10. 각국 정부가 위의 사항들을 법제화 하도록 하고

교회가 이러한 변화들을 추인하도록 하라.




사탄이 직접 이 여자에게 계시했습니다.


그래서 파생된게 후기 구조주의라는 철학 안에서 이념화 된 '네오막시즘'이 태동합니다.


기존의 공산주의 이념은 사람들의 거부감을 불러오고 실패했으니


국제 생태주의, 페미니즘, 환경주의, 인권운동의 형태로 세상을 장악하고


UN을 접수해서 세계화의 흐름 속에 신세계 질서를 만들자는 거에요.


이 무브먼트를 통해 정말 허무할 정도로 맥없이 교회가 무너졌어요.







그리고 한국의 진보 정치 세력들에게 '68 정신'은 신성한 경전과도 같습니다.


저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하려는게 아니에요.


주사파가 아닙니다. 그냥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세상을 구현하려는 거에요.


그런데....그것이 교회와 대립합니다.


유물론적 세계관 속에선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 의식 체계입니다.


내 눈에 보여야 하고, 만져져야 하고,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도 '나'입니다.


그런 세계관 속에서 신앙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며


그 신앙이 인권과 평등을 판단한다면 '처벌'의 대상이 되는거에요.


이해하시겠어요?






정의당이 특별히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전 세계 모든 신좌파 노선을 따르는 정당들은 성소수자위원회가 있습니다.


이 기구가 곧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실현시켜 줄 정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성 평등으로 가야 저분들이 추구하는 부르주아 기득권이 해체된


완전한 성 혁명이 완성되는거에요.


이 세상 모든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혁명가입니다.


저 분들에겐 저것이 신앙이에요.


그리고 모든 초점은 기존 질서의 해체에 맞춰져 있습니다.


가정을 바라보는 시각이 우리와 달라요. 그렇게 의식화 과정을 거칩니다.


가정은 자본주의 체제를 존속시키는 착취의 제일 하부구조로 인식합니다.


가정을 통해 부르주아(자본가)들에게 끊임없이 노동력이 제공되는데


그 착취의 구조를 끊어야 완전한 이데아가 건설되는거에요.


그래서 다양한 가정을 요구합니다.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해 차별없이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보장할 것이다.- (정의당 강령)






이렇게 되면 사람의 낳고 자람도 국가가 통제하게 됩니다.


국가가 필요에 의해서 계획하고 조절할 수 있어요.


페미니즘이 수단이 되는거에요.





성인 인구의 3분의 1이 평생 미혼인 시대가 옵니다.


한국은 일본보다 속도가 더 빨라요.





일본에는 없고 한국에는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여성부와 300여개가 넘는 여성단체들입니다.


이 여성단체 분들은 의식화가 이미 된 분들이에요.


체계적으로 젠더 페미니즘을 배웁니다.


결혼은 여성을 속박하는 적으로 인식하고 여성을 결혼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방해하는 거에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상대 성에 대한 혐오를 낳습니다.


혐오 안에선 연합이 불가능해요.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 창2:24 -



여러분 헌법 개정이 왜 중요하냐면..


문구 하나가 김조광수 커플의 동성결혼을 막았습니다.



<헌법 36조>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남성과 여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바로 저 양성의 평등이라는 문구 하나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막았습니다.


그런데 저것을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개정하려고 합니다.


교회가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하니까 이제는 헌법 자체를 바꾸려고 해요.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을 통해 교묘하게 끼워 놓으려고 해요.


일반 대중들은 4년중임제냐? 의원내각제냐? 에 관심을 두지 교묘하게 스며들어간 동성결혼 합법화에 관심이 없어요.


양성의 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려고 해요.


그렇게 된다면 동성 결혼을 막을 법적 근거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미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꿔서


국민공청회에 들어갔습니다.



교회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응해야 합니다.


왜나면...한국만큼 사단의 역사가 강한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이란 시리아 등 지구라는 체스판에서 사단의 말입니다.


한국이 그래서 영적으로 시달리는거에요.


사단의 역사가 매우 강합니다.


이스라엘과 한국...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이스라엘 입니다.


영적으로 중요한 나라들은 사단의 역사도 강해요.







오직 믿는 성도의 기도만이 저것을 제어할 수 있어요.


젊은수록 분별력이 없어 휩쓸려 들어 가기 쉽습니다.


특히 20대 성도들은 자신들의 좁은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이 확실하지만 자신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세상은 보이지가 않아요.


경험을 통해 깨지고 깨지고 깨져서 틀릴 수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닙니다.


모든 사물은 양면이 있다는 걸 배우지 못 하는 나이에요.


자기 확신만 가득해서 선악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세대들이 만약에 깨어나지 못 한다면


우리도 유럽과 같이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기독교 인구 2%의 참담한 상황에 이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이에요.



동성애에 맞선 우간다처럼...


우리도 이 국제 공산주의자들의 세계화 요구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어느 나라가 참으로 훌륭한 국가입니까?


물질적으로 풍족해서 동성결혼과 초등학생들에게 자위와 수음을 교과 과정에 가르치는 서구 사회가 훌륭합니까?


가난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우간다가 훌륭합니까?


지금은 짐승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2000년 밀리니엄 이전에는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었어요.


정확히 2000년 네덜란드가 첫 테이프를 끊고 이제는 서구의 모든 나라들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보루였던 미국 역시 오바마 대통령 때 무너졌어요.


성경은 이것을 배도라고 부릅니다.





이제 동아시아에 한국이라는 나라 하나 남았습니다.


한국이 무너지면 제 3세계 국가로 그 쓰나미가 몰려가요.


원조를 받으려면 동성애를 받아 들여라!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세계화입니다.


그렇게 전 세계를 자신들의 이념으로 탈바꿈 시키고 10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연방으로 구성된


세계정부를 구현하면 짐승의 시대가 열리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신세계 질서....뉴월더 오더 입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헬프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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