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666)RFID

[스크랩] 한국을 와이파이 메카로?

빛에스더 2017. 9. 9. 08:11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086853444


                                   

>> 한국을 ‘와이파이 메카’로…10월 밑그림 나온다

 

과기정통부, 공공 와이파이 구축 협의회·실무작업반 구성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 와이파이(무선랜) 확대를 통한 ‘와이파이 메카’ 조성의 청사진을 다음달 내놓는다.

 

과기정통부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는 ‘와이파이 메카’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효율적인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위한 기술적 방안과 다양한 서비스 모델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통사, 와이파이제조사, IoT(사물인터넷) 등 산·학·연 관련 전문가 25여명으로 이뤄진 ‘공공 와이파이 확대 실무작업반’과 정부·지자체·공공기관·민간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공공 와이파이 협의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협의회와 실무작업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통한 와이파이 메카 조성의 청사진을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측은 “핫스팟(Hot-Spot) 서비스의 와이파이 특성상 무한정 설치장소를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버스, 학교, 관광지, 우체국, 기차역(객차),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등 국민의 접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공 와이파이 이용고객의 편익 증진 차원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방안도 강구한다. 무선중계 주파수 이용, 인터넷 전용회선 이용 지원 등 공공기관 등의 공공 와이파이 구축에 대한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 베리칩 시스템의 삼위일체라 하면 베리칩과 컴퓨터와 와이파이망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몸속에 컴퓨터와 연동되는 베리칩을 삽입하고, 이렇듯 삽입된 베리칩을 통해 컴퓨터가 그 사람의 실시간 정보를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하달하게 되는데,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어느 곳에서나 막힘없이 컴퓨터와 베리칩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와이파이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기업 구글이 인공위성을 통한 전 세계 공짜 와이파이 시대를 열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베리칩을 삽입하여도 전세계적인 와이파이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베리칩 시스템을 완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련글>> 인공위성을 통한 전 세계 공짜 와이파이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한국을 와이파이 메카’로 만들겠다는 과기부의 야심찬 계획은 베리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준비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전국 주요 장소마다 공공 와이파이 망을 구축한 뒤에는 치매 환자 등에게 베리칩을 삽입하여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실험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정부의 사주를 받고 세계 최초로 베리칩 시스템을 시연하는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 흥미롭게도 베리칩 시스템의 삼위일체라 할 수 있는 컴퓨터, 인터넷(WWW), 베리칩 모두 숫자 666과 관련이 있다.



1982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통된 인터넷과 컴퓨터 모두 666 짐승의 수를 의미하는 상징들을 가지고 있다.




 베리칩의 기본적인 분류 번호로 사용될 바코드에도 숫자 666이 들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지혜와 총명"이 없는 자라도 베리칩 시스템이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짐승의 수(666, 계 13:18)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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