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7년 8월 12일 ‘호프’ 자매가 받은 메세지. “오직 소수만이 지구를 상속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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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2일 ‘호프’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오직 소수만이 지구를 상속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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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가 파괴될 찰나이다. 

그러나, 완전히는 아니다. 

거기에는 남은 자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천년왕국을 위해 지구를 채울 아주 적은 양의 사람들이다. 

나의 신부는 이 무리의 일부가 되지 않을것이다. 

살아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과 내가 불러 올리는 자들은 

변형되고 공중에서 영원히 변화될 것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뒤에 남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소수가 있다. 그들이 고개를 돌릴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들이 좌로나 우로나보지 않고 

그들 생애의 모든 날들 동안에 나를 따를것이다. 

그들은 대환란의 불을 통과할 것이다. 

그들은 대적으로부터 숨어서 나의 날개 아래에 피신할 것이다. 

그들의 운명은 보장되어 있고, 이 메세지는그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는 파수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나를 기대하지 않는 때에 내가 갈것이기 때문이다. 


심오하고 깊은 비극들이 발생할 것이고, 

많은 이들이 나를 미워하고 떠나갈 것이다.

그러나 소수는 돌이키고, 나의 지도자들에게 안내될 것이다. 

지구의 지도자들이 아니라 나 자신의 지도자들이다. 

마지막에 그들은 나의 자녀들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고, 

그들의 고통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들은 아무도 그들에게서 뺏을 수 없는 금면류관을 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표를 받지 않았으므로,생명책 안에서 발견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남겨지게 된다면, 이 사람이되도록 애를 써라. 

너희는 강하고 용기있다고 불려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는 다른 이들을 안내할 것이나, 오직소수만이 지구를 상속받을 것이다. 


샬롬.”


<고린도전서 15:52, 새번역>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에, 

눈 깜박할 사이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은 썩어 없어지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시편 143:9, 새번역> 

‘주님, 내가 주님께로 몸을 피하니, 

내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십시오.’

 

<요한계시록 2:10, 새번역>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요한계시록 13:16~17, 새번역>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0:4, 새번역>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동안 다스렸습니다.’


<요한계시록 3:5, 새번역> 

‘이기는 사람은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인데, 

나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않을 것이며, 

내 아버지 앞과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20:12, 새번역>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 1:9, 새번역>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함께 있겠다.’

Creation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아삽과 헤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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