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666)RFID

인터넷 무료시대 - 베리칩 통제를 위한 기초를 놓는다

빛에스더 2017. 6. 7. 09:23

 

 

 

 

 

 

>> 전 세계가 공짜 와이파이망 구축…인터넷 무료 시대 도래


EU, 1.2억유로 투입 와이파이 구축

美 뉴욕, 와이파이로 통신비 1500만달러 절감

文 "와이파이 프리 대한민국"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전 세계가 무료 인터넷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미국, 유럽연합이 각각 정부차원에서 무료 와이파이망을 구축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 역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인터넷 무료 시대가 도래할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지난 달 29일 EU 통신정책 개혁의 일환인 '와이파이포이유'(WiFi4EU) 계획을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미국 공공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 이 계획은 EU가 내년부터 2년 동안 1억2000만유로(약 1350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공원, 도서관, 병원, 지하철, 지역공동체센터 등 공공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구역을 만드는 내용이다.

 

안드루스 안십 EU 집행위 부위원장 겸 디지털단일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와이파이포이유'는 EU 회원국 전역을 소속 인터넷망으로 연결하고 생활과 경제 등을 하나로 묶는 프로젝트의 필수적인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경제]

 

* 인간의 몸속에 컴퓨터와 연동되는 칩을 이식하여 모든 인간들을 666 컴퓨터를 통해 24 시간 통제 감시하는 세상, 이것이 바로 루시퍼를 섬기는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세상 NWO의 모습이다.

 

2,000년 전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 중에 이런 종말의 때의 모습을 보고 그 기록을 남겨 놓았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5-18절)

 

이런 통제 사회 수립에 필수적인 것이 3가지가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사람들의 몸속에 삽입하여 결제의 기능을 대신하게 될 베리칩인 것이고, 두 번째가 이 칩을 통제 감시하는 666 컴퓨터인 것이고, 그 마지막이 바로 이 칩과 컴퓨터를 연결해 줄 WWW(666) 인터넷 망인 것이다. 

 

유럽 미국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무료로 사용하는 공공 와이파이망 구축에 혈안이 되 있는 것은 이것이 바로 666 베리칩 통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 시설이기 때문인 것이다.




 

1982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통된 인터넷과 컴퓨터 모두 666 짐승의 수를 의미하는 상징들을 가지고 있다.




 

 베리칩의 기본적인 분류 번호로 사용될 바코드에도 숫자 666이 들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지혜와 총명"이 없는 자라도 베리칩 시스템이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짐승의 수(666, 계 13:18)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http://blog.naver.com/esedae/9018622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