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태극기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매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가는 것은 우리의 의지를 나타냄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이렇게 분연히 모아져 있음을 나타냄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단번에 주실 때도 있지만 , 그 땅을 고치시기 위하여 시간을 두고 응답하실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기 원하십니다.
지금의 이 시점은 대한민국에 존폐를 좌우지 할 정도의 중요한 때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더 깨어 있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할 때입니다. 이 나라가 새로운 나라, 더 강력한 나라가 되기 직전인데 이 나라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도 이상한 것입니다.
이유는 건축을 하려고 해도 땅을 파야 하고, 낡은 건물이 있다면 그 건물을 허물어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도 새롭게 해야할 것입니다. 새롭게 하시려고 지금의 이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시지 않으십니다.
이런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기도로 이 일이 일어날 하늘의 일에 기도로 구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임으로써, 북한은 강력하게 대적해야 할 위험국가로 정했고, 많은 군인들과 무기들을 우리나라를 향하여 전진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필요하다면 김 정은을 선제 타격할 때를 대비하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필요하다면 김 정은을 암살이라도 할 계획 아래 있습니다. 황 교안 대행이 이미 타격대를 결성하여 훈련 가운데 있습니다.
오늘 같이 거룩한 주일에 정치와 나라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은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를 하나님이 쓰시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통일 시키신 이후에 성령을 폭포수와 같이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때를 위하여 준비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평양의 대부흥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덮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 복음화의 종지부를 찍는데에 우리나라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그 때,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이제 우리는 이전과 동일한 기도로 하지 말고, 더 애통하는 기도를 합시다.
할렐루야!!
오늘 아침 주신 말씀은
요엘2장 1절에서 32절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침략이 있으려고 할 때에,
한 번의 타격은 있겠지만, 결국
하나님은 저들을 무력화 시키시며, 저들을 제압하실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주의 종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회개해야 합니다.
신부도 , 신랑도 모두 골방에서 나와야 합니다. 머리를 풀고 회개해야 합니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부어주실 큰 성령의 폭포수를 받기에 정결한 그릇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 쏘피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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