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666)RFID

[스크랩] 666과 적그리스도의 정체

빛에스더 2015. 12. 9. 06:33

 

 

666과 적그리스도의 정체

 

 

성경을 모르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666”이라는 숫자를 아는 경우가 더 많은 때 입니다. 주로 악마의 숫자 등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주제로 수많은 소설과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666”은 아래 계시록 구절에 단 한 차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 한 차례의 기록으로 그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이 번 글에서는 “666”이라는 숫자의 진정한 의미와 그 의미가 보여주는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폭로하려 합니다. 물론 맞는다고 100%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직접 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AD 70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예언한지 38년 만에 로마제국은 예루살렘을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이 사건과 다음 구절로 인해 우리는 지난 2천년 동안 적그리스도가 로마 또는 유럽에서 등장할 것으로 당연시 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서점에는 바디칸의 교황이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책으로 넘쳐났습니다. 그러나 이젠 이러한 주장이 담긴 책들도 별로 화재 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교황이 적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더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단 9:26) "…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예루살렘을 무참히 짓밟고 성전을 파괴 한 나라는 로마 제국입니다. 당시에 로마제국은 수많은 나라를 속국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넓은 제국의 통치를 위해 막강한 군대가 필요했던 로마제국은 사람들이 지나칠 수 없는 로마 시민권이라는 당근을 제공합니다. 당시 로마 시민은 수많은 특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로마제국은 군 복무를 마친 사람들에게 출신과 상관없이 세계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로마 시민권을 제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속국 국민들은 로마 군대에 자원했습니다. 로마 제국은 이들을 출신 나라별로 나누어 부대를 편성했습니다. 여기에 바로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도시와 성전을 재건의 여지없이 돌 뿌리까지 파헤치며 파괴하고 부녀자와 아이들까지 무려 150만 명 이상의 이스라엘 민족을 무참하게 죽인 로마 군대는 제 10 보병 군단이었습니다. 이들은 정예병이 아니라 보조 군단이었습니다. 이들은 “트라컴 시리아 (Tracum Syriaca)”와 “시리아 얼피아 페트라에오럼-페트라; 에돔 (Syria Ulpia Petraeorum-Petra (Edom)” 그리고 시리아 (Syria) 출신 인들로 구성된 부대였습니다.

 

이들 모두가 앗수르인들이었습니다. 로마제국의 이름 아래 숨은 앗수르 제국의 부대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로마 제국의 한 왕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다음 구절들에서 하나님께서 앗수르에게 그토록 분노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가장 유명한 고대 앗수르인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하나님께 반기를 든 지도자는 “니므롯”입니다. 바벨탑을 쌓은 주인공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본 카페 창세기 해설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에게 반기를 들어 이 세상을 파멸로 이끌 주인공 적그리스도 역시 앗수르인이 될 것입니다.

 

(사 10:24-25)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시온에 거주하는 내 백성들아 앗수르가 애굽이 한 것처럼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오래지 아니하여 네게는 분을 그치고 그들은 내 진노로 멸하리라 하시도다”

 

(사 14:25-26)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사 30:30-31) “여호와께서 그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의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미 5:5, 6)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폐하게 하며 니므롯 땅 어귀를 황폐하게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짐승의 표

 

(계 13:16-17)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위 구절은 “짐승의 표: 짐승의 이름 또는 이름의 수” 같은 논란이 많은 내용이 집약되어 있어 매우 유명한 구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민번호나 바코드 또는 몸에 이식하는 베리칩 등을 이 짐승의 이름 또는 그의 수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짐승의 표 또는 그의 이름이나 숫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민 번호나 바코드 또는 베리칩 등은 나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짐승의 정보나 그를 대변하는 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는 일정의 숫자나 문양 등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징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충성을 서약하는 의식으로 그 표징을 이마나 오른 손에 지니게 될 것입니다. 유대교에도 이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적그리스도가 하는 모든 것은 예수님과 매우 흡사 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란 헬라어로 “수도 그리스도”로써 이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라는 의미보다는 그와 유사한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짝퉁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 자신의 영생을 버리게 됩니다.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본 카페 계시록 해설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과 충성을 보이기 위해 성경 구절들이 담긴 작은 상자를 이마와 오른 팔에 지니는 것을 헬라어로 “Φυλακτήριον: 퓨락테리온”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성서 구절들을 보관하는 작은 함으로 이를 양미간과 손목에 띠로 감아 착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착용합니다.

 

 

이 행위는 아래 구절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교만한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경건함을 과시하기 위해 위 끈을 넓게 했던 것입니다. 경문의 띠에 대해서는 본 카페 마태복음 해설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 23: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 술을 길게 하고”

 

 

666

 

이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주제인 “666”에 대해 말씀 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매우 새로운 내용이며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처음 발견하고 저는 사실 상 공황상태에 빠지다시피 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사탄에게 속고 있는지 놀란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진정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탄식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제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전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출신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왈리드 슈밧: Walid Shoebat”이 쓴 “내가 지하드를 떠난 이유: Why I left Jihad”에서 2005년에 처음 소개 되었습니다.

(www.walidshoebat.com)

 

그는 성경 공부를 하던 중 아래 계시록 13:18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자 헬라어 성경 원문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오래된 계시록 필사본에서 그 답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의 과거가 아니었으면 도저히 발견할 수 없었던 내용이며 무려 2천년 동안이나 가려져 왔었던 것이 신비스러울 뿐입니다. 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이러한 계시를 열어 주셨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위 계시록 13:18에 등장하는 “666”은 헬라어 성경 원문을 보면 “666”이라는 숫자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헬라어 알파벳 “χ, ξ, ς” 세 개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나 히브리어 등은 각 알파벳에 부여된 숫자가 있습니다. Χ는 600을 ξ는 60 그리고 ς는 6의 값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더하면 666이라는 숫자가 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을 “게마트리아”라고 합니다.

 

성경을 번역하면서 게마트리아를 사용한 예는 이곳이 유일하여 전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고아논리: Orphan Theory”를 허용한 것이 됩니다. 성경해석이나 번역에는 최소한 2개의 중복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중요한 율법 집행에 두 명의 증인이 있어야 되는 논리를 적용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를 게마트리아를 이용하는 방법은 7개나 되고 그 결과에 따라 다른 결론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세 개의 알파벳 중 첫째 글자와 마지막 글자는 절대자 그리스도 (Χριστός:: 그리스토스)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이기도 합니다. 이 두 글자 사이에 마치 뱀이 똬리 튼 것과 같은 모양의 한 글자가 삽입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 글자가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중 ς는 다른 두 개의 고대 헬라 알파벳과 함께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오래 전 이슬람 전사들은 그들의 신 이름인 “알라”가 새겨진 띠를 머리와 오른 팔에 두르고 전쟁에 임했습니다. 이는 알라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으로 확인하는 행위였습니다. 이들은 이를 “샤하다탄”이라고 부릅니다. 모하메드 시절 당시 알라신에 대한 충성맹세서약으로 모하메드 본인과 수백만의 신도들이 이마와 오른 팔에 착용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착용하던 경문의 띠와 유사합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이 행위는 지금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위 구절은 지난 2000년 동안 그 어느 누구도 이해 할 수 없었던 구절입니다. 이는 번역 자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위 구절의 원문에서 사용된 단어 중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단어들 하나 하나를 다시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 ἀριθμός 아리스모스(G706); 이 단어는 일정한 숫자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값이 정해지지 않은 다수의 무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세어보라: ψηφίζω 프세이피쪼(G5585); 이 단어는 단순 셈뿐 아니라 투표 등의 방식으로 결정하는 과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람: ἄνθρωπος 안쓰로포스(G444) 인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영어 성경에서도 단수인 “a man”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이 수정된 의미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번역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정 전: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수정 후: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무리를 판단해 보라 그것은 그 사람의 무리니 그의 무리는 “육백육십육 ……”이니라

 

이제 문제의 “육백육십육” 차례입니다. 왈리드가 힌트를 얻은 것은 아래의 문서 사본을 접했을 때였습니다. 이 문서는 서기 350년 경 필사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티칸에 “Oxythynchus Papyri (P. Oxy LVI 4499) AD 350”의 이름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세 글자가 바로 문제의 “666”입니다.

 

 

왈리드는 이 글자들을 보는 순간 매우 낯익은 것을 느끼고 곧 아랍 알파벳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히 가운데 글자는 너무도 분명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랍어는 히브리어와 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첫 두 글자는 분명 그가 매우 익숙한 글이었습니다. 그는 이 두 글자의 방향을 아래와 같이 바꾸어 배열해 봤습니다. 이는 마지막 X자를 제외하고 각 글자를 거울 이미지로 전환하여 각도를 변경한 것입니다. 위 글자들은 아래와 같이 아랍어와 동일했습니다.

 

 

위 아랍어는 바로 “비슴 알라; Bis’m Allah: 알라의 이름으로” 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무슬림들이 머리에 두른 띠에 쓰여져 있는 것이 바로 이 글입니다. 이 글들은 아래와 같이 이라크의 국기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랍어는 모양을 내기 위하여 글의 각도를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알라”를 의미하는 단어는 위 계시록 필사본에 나온 대로 그냥 둔 상태에서 아랍어의 “알라”와 비교해도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아래의 그림이 위 글을 아랍어로 표현 한 것입니다. 이들의 유사성은 우연의 일치를 뛰어 넘습니다.

 

 

아랍어로 “알라”는 다음과 같이 왕관을 쓴 뱀이 기어가는 형상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글자인 X는 글자가 아니라 두 개의 아랍 장도를 그린 것입니다. 두 개의 아랍 장도를 서로 가로질러 논 모습은 아래와 같이 이슬람권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계시록은 이슬람이 시작되기 무려 600년 전에 쓰여졌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위의 모든 번역 상의 변경 사항을 다 적용시키면 다음과 같은 번역이 완성됩니다.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무리를 판단해 보라 그것은 그 사람(모하메드)의 무리니 그의 무리는 “알라의 이름으로” 온 자들이니라”

 

결국 적그리스도는 무슬림이고 앗수르 인으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그는 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옆에는 거짓 선지자가 함께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적그리스도를 돕습니다. 그는 유대인일 것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며 매우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이 해석은 또 하나의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매우 강력한 옵션임에는 분명합니다.

 

특히 이슬람에 대해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들을 알아야 나의 믿음을 방어 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조사하는 일에 게으르면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 교리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나를 모르고 상대를 모르면 백전백패요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은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차 있습니다. 더 이상 뉴스를 봐도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모두 우리의 생각을 조정하기 위해 기획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사탄은 온 세상으로 속이는 자입니다. 늘 깨어있으시고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오.

 

이슬람에서 주장하는 마지막 때의 이야기는 소름 끼칠 정도로 우리 기독교와 유사한 점이 매우 많아 혼돈을 가져 올 정도입니다. 이들도 재림 그리스도가 있고 적그리스도가 있습니다. 7년간의 환난의 기간도 갖습니다. 그 외에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끝은 정 반대의 길을 향하고 있습니다.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안전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단단히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슬람의 여파를 매우 조심하고 걱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믿는 성도를 의미하는 무슬림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뿐 아니라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안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종교는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펌)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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