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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 달리다굼 )

빛에스더 2015. 11. 10. 06:43

 

 

 

 

 

 

달리다굼

                                                 

                                         현윤식 작사,곡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내 영혼 어둠 속에 방황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 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날 멀잖았네
어둠 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으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주님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맘대로 고집하며

내 영혼 먼 곳으로 나갔었네
인생의 어려움 절망 가운데

눈물과 한숨과 내 영혼 슬픔 속에 잠이 드네

주님을 떠나서 방황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 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날 멀잖았네
어둠 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으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 마가복음 5장 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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