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전 부터 알고 지내던 'J'목사님의 허락으로
목양교회에 가서 '아들과 특송'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날이라서
꼭 캐롤 부를 일은 없을 것 같아.. 그냥 했는데
많이 들 좋아하시네요.
기적의 하나님
십자가 그 사랑..
같이 가신 장모님.. 아들둘, 아내.. 모두 기쁜 시간였습니다.
같이 누리시지요.
출처 : 발칙한 QT
글쓴이 : 주하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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