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 세상에
사랑보다 더 높은 사상이 없고,
사랑보다 더 큰 철학이 없으며,
사랑보다 더 높은 가치가 없다고 말합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4:7-8)
하나님을 빼놓고 사랑을 말할 수 없고,
사랑을 빼놓고 하나님을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우리가 먼저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용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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