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목사님 파워포인트

인생의 끝을 아는 사람

빛에스더 2011. 10. 4. 14:41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떠나야 할 때를 미리 안다고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 무지, 죽음을 모른 채 살아갑니다.

그래서 감정대로 본능대로 행동합니다.

 

어느 해 성탄절을 맞아 99세 되신 할아버지가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목사님으로 부터

영원히 사는 문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답니다.

할아버지는 "내가 원하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끝을 알고 자신의 죽음을 압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분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용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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