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목사님 파워포인트

"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요 "

빛에스더 2011. 8. 29. 20:33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요"

 

( 하용조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트위터에 올리신 글

한평생 사도행전적 선교를 위해 헌신했던 목사님의 삶을 대변하는 말씀입니다.)

 

 

 

 

 


"바쁘다는 것과 피곤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는 것을 할 땐 신이 나지요.

그러나 의무적으로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할 땐

바쁘지 않더라도 피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바쁘지만 즐겁고 재미있고 흥분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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