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세월에 묻혀 또 현실에 갇혀
잊고 살다가도 그냥 살다가도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6: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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