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복음 25:40 -
쫄리 신부님 때문에 너무나 슬퍼요,신부님처럼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밤에도 낮에도 신부님이 생각날 때마다 울음이 나와요
- 톤즈의 아순다 -
그는 여러가지 재능으로 빈자 중에서도 극빈자인 이들을 돕고자 했다
우리는 그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 룸백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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