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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명이 난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루에 몇 번씩 듣는 말 중의 하나가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이다.
모두 허튼소리다.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날 때는
전적으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한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라.
안 좋은 과거는
오직 나쁜 태도와 어리석은
선택과 성급한 분노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 따름이다.
당장 변명을 그만하고
스스로를 희생자로 생각하는
태도를 벗어던져야 한다.
누구도,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공평한 인생을
약속해주지 않으셨다.
모든 과거를 예수님 앞에
내려놓으면 오늘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조엘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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