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빛에스더 2010. 6. 20. 06:31

 

  

 

 

 

 

우리는 변명이 난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루에 몇 번씩 듣는 말 중의 하나가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이다.

모두 허튼소리다.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날 때는

전적으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한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라.

안 좋은 과거는

오직 나쁜 태도와 어리석은

선택과 성급한 분노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 따름이다.

 

 

당장 변명을 그만하고

스스로를 희생자로 생각하는

태도를 벗어던져야 한다.

누구도,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공평한 인생을

약속해주지 않으셨다.

모든 과거를 예수님 앞에

내려놓으면 오늘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조엘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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