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인님 찬양

고백

빛에스더 2009. 3. 3. 22:48

 

  

 

                                                   

 

 

 

                                                             고백

 
 
 김석균 작사, 작곡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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