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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주소서 /song by Mercyme

빛에스더 2009. 2. 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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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주소서 / song by Mercyme

 

I can count a million times
People asking me how I
Can praise You with all that I’ve gone through


The question just amazes me
Can circumstances possibly
Change who I forever am in You

Maybe since my life was changed
Long before these rainy days
It’s never really ever crossed my mind


To turn my back on you oh Lord
My only shelter from the storms
But instead I draw closer through these times

So I pray

Bring me joy, bring me peace
Bring the chance to be free
Bring me anything that brings You glory

And I know there’ll be days
When this life brings me pain

But if that’s what it takes to praise You
Jesus bring the rain

I am Yours regardless of
The dark clouds that may loom above
Because You are much greater than my pain


You who made a way for me
By suffering Your destiny
So tell me what’s a little rain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어떻게 내가 겪은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냐고
물어오는 수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질문은 외려 나를 놀라게 합니다.

환경이 어떻게 주님 안에 있는 나의 신분을 바꿀 수가 있나요?

 
나의 삶이 변화된 이후,
힘든 시기가 닥치기 오래 전에는
이런 생각은 떠오른 적이 없었죠


주님께 등을 돌린다는 생각말입니다.


폭풍우를 피할 유일한 피난처 되시는 주님
이런 고난 가운데 주님께 더 가까이 갑니다

기도합니다

나에게 기쁨을 주소서, 평화를 주소서
자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내게 주소서

 
이런 날들이 있을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나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는 이 시간들,,,
그러나 이것이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고난을 주소서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내게 나타날 저 검은 구름과 상관 없이
주님은 나의 고통보다 훨씬 크신 분이시기에

나를 위해 길을 만드신 주님

당신은 운명의 고통을 겪으셨으니,,, (나를 위해 길을 만드신 주님)
그러니, 이  약간의 고통이 뭐 그리 대단한가요?


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