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작고 세미한 사랑의 소리 / 헨리나우엔

빛에스더 2009. 1. 9. 05:58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 봐"

하고 말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고

다른 소리가 말합니다.

어떤 소리는 또한 "너를 진정으로 걱정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소리는 "성공도 하고, 인기도 끌고,

권력도 잡아야만 해" 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끄러운 소리들 밑에는,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나의 은총이 네게 있어" 라고

말하는 작고 세미한 소리가 있습니다.

이 소리야말로 무엇보다도

우리가 귀기울여 들어야 할 소리입니다.

 

그러나 이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

즉 고독과 침묵 그리고 듣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들을

"나의 사랑하는 자여" 하고

부르시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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