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다윗(천국의 왕권 반열자) / 문재인이 만든 간첩 세상 GROUND C 그라운드씨
https://youtu.be/H52SDhRpH5A?si=plFBxb02D1wDfPPi 문재인이 만든 간첩 세상 /
(국정원은 어떻게 파괴 되었나) GROUND C 그라운드씨
존 다윗 (천국의 왕권 반열자) / eagle.12 (글쓴이)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동방에 거대 기독교 왕국을 건설하고 이슬람을 격파하는 프레스터 존(사제 왕 요한)에 대한 전설이 유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설이 허무맹랑한 전설만이 아닌 것은 그 당시 몽골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에서는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가 융성했고 그들의 신앙은 경교라는 이름으로 한반도에도 전래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저는 해 질 무렵이면 고향마을 뒷동산에 올라서 저 멀리 큰 바위산 뒤로 넘어가는 낙조를 바라보며 호연지기를 키우곤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기독교 신앙이 없었기 때문에 제게 있어서 그 바위산은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대학을 진학하며 고향을 떠나왔고 군에서 큰 사고를 겪으면서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저는 그 바위산에 대한 특이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차를 몰고 고향길로 들어섰는데 전면에 그 바위산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바라보니 그 바위산 정상에 보좌가 있고 그 보좌 오른쪽에 큰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바라보니 그 나무들이 망루가 되어 있었고 또 얼마 후 다시 바라보니 그 망루가 백마 탄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꿈을 꾼 후 저는 그 바위산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아주 오래전에 그 바위산 정상에서 우리의 역사를 뒤바꾼 큰 장수들이 승리의 축배를 들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꿈이 의미하는 바는 역경을 이겨내고 신앙의 성숙을 이룬 믿음의 거목들, 의의 나무들이 연합하여 망루 즉 오래 황폐되고 무너진 다윗의 장막(시온)을 수축하고 결국에는 그 시온이 백마 군대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땅의 심판에 참여하여 대환란의 언덕에 승리의 깃발을 꽂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여겨집니다.
시온의 반열은 천국과 새 예루살렘에서도 가장 높은 반열이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은 위대한 신앙의 승리자들,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 주님께 온전히 충성한 자들이 천국의 왕권 반열 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동방에서부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역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성경 곳곳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서에 예언된 동방의 독수리는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고레스왕을 이차적으로는 동쪽에서 임하게 되는 예수님과 백마 군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계시록 7장과 14장에 예언된 14만 4천은 인침을 받고 전 세계에서 나오게 되는 영적 이스라엘로 동방으로부터 인침이 시작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들은 시온 산에 예수님과 함께 서게 될 첫 열매들, 하나님의 종들로 사병에서 장군까지 반열이 각각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들 중 일부는 권능으로 입혀져서 대환란을 통과하며 구원과 심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시록 16장에 예언된 동방의 왕들은 온 천하 왕들과 다른 무리입니다.
온 땅에 은혜의 강물이 말라버릴 때 은혜의 단비를 몰고 구원과 심판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동방에서 오는 주님의 군대라고 여겨집니다.
결론적으로 동방의 독수리, 인 맞은 14만 4천, 동방의 왕들은 모두 동쪽에서 오는 주님의 군대로 종말에 대 추수 사역을 감당하고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에서 짐승의 군대를 격파하는 계시록 19장의 예수님과 백마 군대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망대는 아가서에 비유되어 있듯이 예수님의 몸중 목 부위를 상징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까지 이르러서 망대의 가장 윗부분에 올려질 돌(성도)들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몸된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계시록 12장의 해를 옷 입은 여자(시온)가 고통 중에 낳은 사내아이는 철장 권세를 가지고 온 나라를 다스릴 분인데 아마도 그 사내아이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의의 왕, 평강의 왕이자 대제사장이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가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려져서 하나님으로부터 끝날의 사명을 직접 받고 내려올 때 14만 4천의 사역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시2편,계12:5, 히7:1~3, 눅16:25)
지난번 글에 올린 것처럼
(https://cafe.daum.net/AmenComeJesus/VaL/46249) 저는 꿈속에서 그 사내아이로 추정되는 한 청년을 보았는데 그렇게 완벽하게 잘생긴 청년은 난생처음 보았습니다.
그 모습은 아마도 사명으로 거듭난 영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뒤로하고 성화의 길, 십자가의 길을 완주한 승리자들에게 주어지는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를 받은 왕권 반열 자들로 시온의 정상에 이른 자들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님은 시대마다 이들을 불러서 사명을 주시고 이를 잘 감당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면류관을 허락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은 이들 왕들 중에 왕이 되십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래전에 꾼 또 다른 한 꿈이 생각납니다.
꿈속에서 저는 사람들의 생로병사가 빠르게 지나가며 천년 왕국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새 세상이 열리는 것을 보았는데 황금으로 치장된 거대한 문이 살짝 열리며 빛이 뿜어져 나오고 황금빛 옷을 입은 존 다윗이라는 아이가 걸어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날은 그 아이의 대관식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존 다윗의 존은 요한을 의미하고 요한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따라서 존 다윗이라는 이름에는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천년 왕국 이후 새 하늘 새 땅까지 이어지는 영원한 언약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존 다윗 꿈의 의미는 예수님과 왕권 반열 자들이 메시아 왕국에서 누릴 영원한 영화로움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땅에 잠시 잠깐의 유한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 주목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그분의 공의가 실현되도록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오늘날 이 나라에서는 반국가 세력이 거침없이 불법을 저지르고 부패한 언론이 이에 동조하여 여론몰이를 함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사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님의 이번 계엄 선포로 이 땅 위에 있던 흑암의 먹구름이 물러가고 진리의 광채가 비쳐옴으로 모든 진실과 팩트가, 거짓된 자들의 거짓됨이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청년들이, 국민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벽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이 땅에서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며 주님의 거룩한 군대가 일어나고 거룩한 나라가 건설되는 해산의 과정이라고 여겨집니다.
이제 곧 훈련을 마친 주님의 군대가 각자의 흰 돌 뒤에 정렬되고 주님이 연단에 올라서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거룩한 자들이 하나 되어 땅의 시온이 구축되면 그 땅은 환란 날의 피난처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성도들이 휴거 된 후에도 땅에 남아 사역할 자들은 환란을 통과하며 마지막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에 피난처는 필요합니다.
인 침을 받은 후 대환란 전에 변형되어 대환란을 통과하며 이 세상의 끝 정리를 하게 될 마지막 사명 자들은 천국의 반열 중에서도 높은 반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구하고 찾고 두드림으로 영적 단장과 무장되어 영적 전투를 싸우며 저 높은 곳을 향해서 날마다 나아가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국민이 깨어남으로 탄핵 국면이 반전의 기미가 보이지만 아직 방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최근에 주님이 제게 알게 하신 것은 이 땅에 타락한 천사 즉 악마가 역사하고 있고 탄핵 사건도, 무한 공항 사고도 다 그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흑암의 세력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그들의 힘을 키워서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닌 영적 싸움입니다.
믿음의 용사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공중에서 역사하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을 대적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과 보혈의 능력으로 대적 기도를 해야 합니다.
또한 흑암의 세력에 실체를 더욱 철저히 파헤쳐서 폭로함으로 국민이 더욱 깨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종말의 큰 사명을 위해 탄생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흑암의 세력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말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이 나라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주님의 마지막 사명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선봉이 되어 이번 기회에 윤 대통령님을 도와 국민 대각성 운동을 일으켜서 가나안 일곱 족속(죄)을 깨끗이 척결하고 거룩한 제사장 나라를 이루어 이 땅을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사실 이 모든 혼란의 근본적 원인은 우리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가 좌파사상 공산사상에 대한 경계에 실패했습니다.
빗나간 신학인 자유주의 신학에서 파생된 민중신학, 해방신학을 개신교와 천주교가 막지 못했기 때문에 그 씨앗들이 온 나라에 퍼져나가서 오늘날의 혼란을 가져온 것입니다.
특히 대형교회와 전라도의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기독교와 막시즘은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차후 그 핏값을 어찌 감당하려 하십니까?
또한 한국의 많은 교회가 아직도 주님의 뜻에는 관심 두지 않고 종교 혼합주의, 물질주의, 성공 주의 등의 우상숭배를 추구하기 때문에 심판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우상을 숭배하면 바벨론의 공격과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은 영적인 법칙입니다.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회개함으로 돌이켜서 주님의 뜻에 순종할 때 교회의 영적 권위는 회복되고 주님이 싸워주심으로 우리는 결국 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지금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차후 피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불어오는 이 거룩한 바람에 이 땅이 정화되어서 웅비의 나래를 활짝 펴는 거룩한 대한민국이 건설되도록 우리는 회개함으로 부르짖고 영적 전투를 싸우며 행동해야 합니다.
늦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싱그러운 봄은 곧 찾아올 것입니다.
풀 내음 가득한 향기로운 숲길을 우리는 복음의 신을 신고 함께 걷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분노
(https://cafe.daum.net/AmenComeJesus/VaL/46242)
글쓴이 하늘향연 카페 " eagle.12 " https://cafe.daum.net/AmenComeJesus/VaL/46439?svc=cafeapi
https://youtu.be/-6aIsJMg2jk?si=Ewwdv5BFb0h1FEbC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주제곡 II - Rise Again (by 드럼통타이거)
https://youtu.be/F8myQF4mUHQ?si=hqLHWqVGRhh3oJtZ (전한길쌤 응원곡)
애국이란 한길로 멸공냥이
https://youtu.be/14vekw3rsjQ?si=fKN6K8-5Op3VVq0q 드럼통타이거 | 형상기억 (The V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