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열방 회복

여호와의 대적 바벨론의 심판과 멸망

빛에스더 2024. 11. 15. 09:30

여호와의 대적 바벨론의 심판과 멸망

유다의 시드기야 왕 제사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그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령하니 스라야는

병참감이더라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아멘!(렘51:59~64)

 

https://youtu.be/Pznkvcwdorw?si=IXZzgPEywVXf1I1e 이제부터 현금/카드/통장 모두 사라집니다!! 결국.. 통제사회 시작되나?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휴거되는 길은 천로역정처럼 위대한 길이 아닌 좁은 길이며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흉악한 인공쥐능이 콘트롤하는 CBDC 짐승시스템으로부터 토끼십시요.

천성에 가기 위해 참된 성도는 세상부귀영화를 잃었지만,
그것은 작은 것입니다.
하나 뿐인 영생을 잃는 것은 가장 큰 것을 잃는 것입니다.
뱀신접종하신 분은 회개하시고 CBDC 666 디지털아이디를 거부하십시요.
대부분 종교조직의 간부들은
각양각색의 명목으로 CBDC 전자헌금을 정당화할 것이고
가스라이팅 할 예정입니다. 

천성올라가는 지도는 중요합니다.
잘못된 지도 네비게이션은 광대한 길로 인도하여 결국 멸망당하게 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요상하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쇼핑할 때 가격비교와 상품리뷰를 꼼꼼하게 살피지만,
정작 본인들이 속한 교회조직의 정체와 말세소식은 외면하며 조롱하기도 합니다.
천로역정 인트로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천로역정 장망성(멸망의 도시)은 불심판을 받게 됩니다.
몸의 변형이 발생할 때 모습을 표현했을까요?

위의 사진과 설명 말씀은 주님의 용사이신 '무명한자'님 글 ' 21세기 천로역정과 시리도록 눈부신 휴거Story 뮤비분석 ' 에서 펌

 

트럼프 1기때 주한 미군 철수 주장한 배경!


트럼프 임기 1기때인 2017~2020년 시절에

주한 미군 방위비  협상 과정에서 당시 집권중이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시간을 질질 끌고 어깃장을   놓고

 

또한, 사드 기지에 대해서도 문재인과 민주당이 고의로 시간을  끄는

것을 보고 다혈적이고 즉흥적인 트럼프가 이럴 봐에야

주한 미군을 철수하자고 강력하게  여러 차례

주장하였으나,에스퍼 국방 장관과 폼페이오 국무 장관이

2기때 철수하자는 묘안을 제시하여

간신히  말렸다고 한다.

 

트럼프 2기는 트럼프가 한국을 머니 머신이라 부르고

방위비를 100억 달러는 받을수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기존의 한미 방위비 협상을 파기하고

재협상 할것이 분명해졌다.

 

재협상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은

트럼프가 제시한 액수를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

노력할 것으로 보이나,

 

북한 김정은 정권을 옹호하고 충성하고

국회를  장악하여 대한 민국을 해체하고 있는

민주당이 방해하고 시간을 끌며  방위비  대폭 인상을

무산 시키면,

 

충성파들로 구성된 트럼프 2기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의 폭주를

막을수가 없어

 

주한 미군 철수가  현실이 될수도'있을  것으로 보여

매우 염려스럽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완전 철수를 주장할 때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두 번째 임기에 하자”고 해 넘어간 적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은 10일 발간한 회고록 <신성한 맹세>에서 2019년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을 요구해 협상이 난항에 빠졌을 때의 상황을 전했다.

 

에스퍼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인들은 상대하기가 끔찍하다”며 여러 번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한미군은 미국 안보와도 관련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을 만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한번은 폼페이오 장관이 돕겠다고 나서서 “대통령님, (주한미군 철수는) 두 번째 임기 때 우선순위로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라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입이 귀에 걸려 “그래, 그래, 두 번째 임기 때”라고 답했다고 한다. 에스퍼 전 장관은 이런 식으로 위기를 넘기는 것은 자신은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대표적으로 기이한 제안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꼽으며, 자신이 사직하지 않은 이유들 중 하나는 이를 막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육군장관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국방부를 이끈 그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만료를 두 달여 앞둔 2020년 11월 해임됐다.

 

책의 첫 소절을 북한 얘기로 시작한 에스퍼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초기에 북한과의 전쟁은 “실재하는 가능성”이었다고 썼다. 2017년 11월 육군장관에 취임한 그는 “당시 트럼프가 세계가 한국전쟁 이래 보지 못한 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성냥을 부주의하게 갖고 논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상태”였다고 회고했다. 두 달 뒤 대북 전쟁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앨라배마주 무기고를 방문한 그는 국방부로부터 “대통령이 한국의 모든 미군 군속 소개령을 오후에 발표할 예정”이라는 급한 전화를 받았다. 그는 “김(정은)이 하와이로 미사일을 쐈나? 북한 부대들이 비무장지대DMZ)로 이동하나? 그들이 미국 배를 격침했나? 평양이 미국에 탄도미사일을 쐈나? 대체 뭐지?”라며 당황했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설득으로 발표가 취소됐다고 들었다고 했다

 

에스퍼 전 장관은 “다행히도 북한과 동북아시아의 긴장은 트럼프가 김(정은)을 향해 좀 더 외교적 접근을 하면서 누그러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2018년 6월 북-미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에 대해 “많은 이들이 트럼프가 김(정은)이 원하는 것을 주고도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고 불평했다. 여러모로 사실이지만, 트럼프의 관여는 우리가 적대 행위에서 벗어나고 그의 임기 말까지 상황이 통제 상태에 있도록 해줬다. 그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했다.

 

에스퍼 전 장관은 경북 성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기지의 미군 주둔 상황을 놓고 한국과 갈등을 빚은 사례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2020년 10월 펜타곤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에서 한국의 서욱 국방장관에게 “분노해 언성을 높였다”고 했다. 2017년부터 사드 기지에 배치된 미군이 계속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것에 항의하며 “당신 아들딸들이 이런 환경에서 살고 일하면 좋겠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마크 밀리 합참의장에게 “사드 철수 영향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한반도에서 그 파견 부대를 철수하는 것에 대한 다른 선택지를 제시해달라. 90일 안에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압박이 효과를 발휘해 문제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에스퍼 전 장관은 또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의존하며 “서울이 베이징 쪽으로 표류해가는 것”을 우려했다고 썼다. 또 한국이 북한과는 접근하면서 일본과는 불화에 빠진 게 못마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청와대를 두 번 방문해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스마트하고 박식하다”고 평가했다.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이 회고록 내용에 대해 “트럼프의 한국 정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난폭했다”며 “그는 두 번째 임기를 맞는다면 전혀 통제되지 않을 것이고 주변의 누구도 난폭하고 배려심 없는 그의 본능을 누그러뜨리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글 시사 펌 :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 https://cafe.daum.net/aspire7/9zAJ/27515?svc=cafeapi 글쓴이 " 블루버드"님

666 짐승의 표=초미니 어댑터=통제수단, 결제수단 

"구원" 에서 완전히 떨어져 짐승과 같이 되어지는 짐승의 표(666)RF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