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다니엘서를 통한 휴거,적그리스도,심판에 대한 바른 해석

다니엘서를 통한 휴거,적그리스도,심판에 대한 바른 해석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

하라는 영이 날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아멘!(다니엘9:24~27)

 

하나님 아버지께 지극히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의

인류를 위한 대속의 사건후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아멘!(요한복음2:19~21) 예수님의 말씀대로

위 다니엘서의 25절(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의 뜻은 어제 주일설교에서의 전광훈 목사가 말하는 보이는

성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사건을 통하여 거룩과 정결로

주님을 닮은 예수님의 성품과 같은 

(요한계시록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위에서 말씀하시는 신부로 표현되어 있는 새 예루살렘성이 세워진다는 뜻으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교회(신부)의 신부단장이 온전히 다 이루어지는 때에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휴거(공중강림)사건이 일어난다는 말씀이고

(다니엘12:7~13)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니라 아멘!

  69이레후 한 이레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7년 환난과 후 3년반의 때에

대하여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어제 설교에서 천사를 종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악한 천사로 쓰임받는 자도

있긴 하지만 천사는 거룩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적인 영으로 함부로 말해선

안됩니다 (다니엘7:20~23)(창세기19:1)(누가복음9:26)참조

어제 주일 다니엘9장에 대한 전광훈 목사의 잘못 해석하는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심히 부담이와서 무척 힘들었는데 아버지께서 성경이 땅바닥에

내팽개쳐 펼쳐져 온갖 것으로 더럽혀져 있는 것을 보여주셔서 오래전

아버지의 가르쳐 깨닫게 해주신 말씀을 모두가 바로 깨닫고 지금의 때를 

분별하시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신부의 모습으로 모두가 흠없이 거룩하게

말씀대로 준비되어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주님 공중강림 하실 때에 모두가

들림받는 휴거의 영광에 참여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어제 전목사의 설교에 다니엘서의 어려운 말씀을 이렇게 풀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며 내가 실권을 잡았어 내게 까불지마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지금의 종말의 때에 절대로 사람을 의지,바라보면 안되고 오직 말씀과 기도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만 의지하여 바른 것을 분별하시도록 구하시어 거짓에 속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으로 혹시 휴거에 남겨지게 될지라도

아버지께서는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니 세상(사탄)에굴복지 마시고 스데반처럼 순교로라도 끝까지 이기시어 모두가 천년왕국에서 우리함께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디모데후서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