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함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USB 중간 마무리 보고] "간첩 USB 만든 자를 드디어 찾았다"(우리는 이겼습니다)
https://youtu.be/a0mg3W4S8Is 이해불가 518폭동 증거들!!(518 유공자 명단 까라,공개하라!!!)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자들아 너희는 명철할
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아멘!
(잠언8:4~13말씀)
[ 여의도 현장 LIVE ] 자유통일당 중앙당사 개소식 - 2023.05.16.https://www.youtube.com/live/WbS3j9TFyrY?feature=share
[USB 중간 마무리 보고] "간첩 USB 만든 자를 드디어 찾았다"(우리는 이겼습니다) USB를 만든 자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통일부가 2018. 4.경 USB를 제작하여, 청와대에 넘겼으므로, 간첩 USB를 만든 자는 다름아닌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조명균과 차관 천해성이었습니다. 조명균은 그해 10월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에서 리선권으로부터 "시계가 주인을 닮아서 관념이 없어"라는 치욕적인 말을 듣고도 찍소리 한 번 못했던 자인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리선권은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들에게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라고 말했던, 천하의 "ㄱ잡ㄴ"인데요, 이런 인간에게 모욕을 듣고도 조명균은 왜 찍소리도 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자유통일당은 오늘 조명균과 천해성을 USB 제작 관련 간첩죄와 이적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습니다. 해당 USB에는 "국방 등 국익을 침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통일부가 직접 확인해주었습니다. 이게 공은 서울중앙지검으로 넘어갔습니다. 엄정한 수사와 책임자 엄벌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