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빛에스더 2022. 8. 5. 10:04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아멘! (로마서14:7~11말씀)

 

https://youtu.be/PuBAo0h0liA  에스더기도 운동측이 문제 삼은 영상 의혹 제기도 못하나요?

https://youtu.be/pi0M0mWItzc   위대한 이승만을 우리만 모르는 현실!!!!!!

 
▼ 이승만의 마지막 기도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바라옵건데 우리 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이 굳세게 서서 국방에서나 경제에서나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 이승만의 유언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명에를 메지 말라(갈라다이아서5:1)"


1965년 7월 23일 이승만 박사는 꿈에도 잊지 못했던
그의 조국 자신이 평생토록 사랑하고 또 사랑했던 동포 곁으로
마침내 돌아왔다.



​이승만 대통령 추모인파 시청광장 1965년 7월 27일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뼈를 한국 땅에 묻히게 해달라던 남편과의 마지막 약속을 아내 프란체스카는 지킬 수 없었다.


건국대통령이며 대한민국을 살린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거리로 뛰쳐
나온 시심들이 구름때 같이 모인 사진


유해가 운구 되고 이화장에 빈소가 마련되자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몰려와 그 인파를 감당하지 못한 이화장 입구 길목의 답이 무너졌다.



병상에서도 "남북통일이 이뤄지기 전에는 눈을 감울 수가 없어" 하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 그를 애도하는 추모인의 물결이 이화장 담장을 무너뜨리듯 조국의 남북을 가로막는 휴전선의 담장도 자유를 갈망하는 국민의 힘 앞에 무너져 자유민주통일의 소원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하늘나라에서 기다릴 것이다.


 

?815 국민대회 일정 및 시간변경?

기존 3시에 하려던 국민대회 시간을 낮 2시로 변경하였습니다

광화문역 6번출구 동화면세점앞을 기점으로 하여 서울역 시청역 등등 자유통일 천만국민대회를
시작하오니 착오없이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