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前 부사장 “보편적 백신 의무화는 인류에 대한 범죄
2022년 05월 18일 오후 4:49
화이자 前 부사장 "보편적 백신 의무화는 인류에 대한 범죄"
"새 기술 적용한 백신은 수년간의 안전성 검증 필요" "코로나19 치사율 낮은데, 어린이·임신부까지 맞혀" "설치류 실험서 난소에 mRNA 성분...생식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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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술 적용한 백신은 수년간의 안전성 검증 필요”
“코로나19 치사율 낮은데, 어린이·임신부까지 맞혀”
“설치류 실험서 난소에 mRNA 성분…생식능력 위험”
제약사 화이자의 전 부사장인 마이클 이던 박사가 모든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던 박사는 코로나19 백신을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감염병 팬데믹 종식에 꼭 필요하다”고 홍보한 언론사들에
대해서도 ‘공범’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995년부터 15년 이상 화이자에서 알레르기·호흡기 연구 책임자로 일한 이던 박사는 생명공학기업 ‘지아르코’를
창업, 이를 2017년 세계 최대 제약사인 노바티스에 매각한 의약품 개발·경영 전문가다. 호흡기약리학 박사,
생화학과 독성학 학사 학위를 소지했다.
이던 박사는 에포크타임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심각했던 독감들과 비교하면 신종 코로나의
위험은 덜 심각하다”며 “계절성 독감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쓸모 있지도 않은 백신을 맞는 것 외엔
없다. 단 접종 의무화는 아니다”라고 했다. 신종 코로나(코로나19)는 중공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이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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