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공익제보자 피눈물 흘리게 했던 '노정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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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8.
[단독] 사퇴거부 노정희 선관위원장, 알고보니 4.15 제보자 실형 선고 판사
https://www.ilbe.com/view/11402675190
[충격 속보] 노정희 선관위장, 알고보니 부정선거 제보자에게 실형때린 장본인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노정희 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4.15총선에서 비정상투표지를 발견해 제보한
이종원씨에게 실형을 선고한 판사와 동일인물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민경욱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4.15총선 당시)공익제보자 이종원 씨가 고발하려 했던 건
중앙선관위 업무의 절차적 하자였다. 그런 그에게 1년 반의 실형을 확정 판결한 자가 바로 현직
중앙선관위원장이자 대법관인 노정희였다." 라고 폭로하면서 "중앙선관위의 잘못을 지적한 행위가 위법이라고
중앙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의 자격으로 공익제보자를 범죄자로 확정한, 제도에 의한 중범죄다. 그 범인이
중앙선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날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라고 적었다.
출처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133&fbclid=IwAR0ZQqjZrMz__2kpysU0MYcuMMZId6DjaMaXeHwXSE0PKSIZbwS6k4stoY8
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난 번 4.15 부정선거때 비정상적인 투표지를 발견하고 민경욱 의원에게 제보했던 사람이 있었음.
선관위가 그 사람을 고발해서 재판에 넘겨졌는데 발견한 비정상 투표지를
임의로 보관했다는 이유로 유죄때리고 심지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 때려 버림.
그때 수많은 국민이 분노했는데 그 확정판결 때린 판사가 노정희라고 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노정희, 문재앙과 환상의 짝꿍이었노 ㄷㄷㄷㄷ
출처: 카페 " 하늘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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