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님의 사랑하는 아내의 비보를 접하며......
애국활동을 묵묵히 내조해준 저의 아내가 44세의 일기로 주님의 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주 : 조현호
* 고인 : 박지봉
* 장례식장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2호
* 조문안내 : 1.8(토)~1.9(일) 이용부탁드립니다
* 발인 : 1.10(월) 11시
* 조문계좌 : 농협 352-1612-5890-03 조현호
* 연락처: 010-8405-3425
조슈아님의 사랑하는 아내의 비보 소식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4.15 부정선거를 처음 밝혀내시고 터뜨리셨던 정말 용기있으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시며 정의감에 불타셨던 조슈아님!
매 주말마다 블랙시위등으로 지방서 서울로 올라와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지인의 도움으로 서울서 거주하게 됌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야함을
감수하시기까지 이 불법의 나라를 어찌해서든 지켜보려 불찰주야 애쓰시던 조슈아님!
이런 힘든중에도 늘 가족을 사랑하시어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들로,산으로 자연으로 나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여유로운 행복한 모습의 영상들을 올려주시곤 하셔서 저도 함께
행복을 공유하며 즐거워하곤 했었습니다......
지금의 참혹한 이 비극적인 나라상황이 우리의 싸우고 있는 선과 악의 대결에서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팔이 저희 진리와 의를 위해 싸우고 계신 이 시대의 희생의
공로자등 많은 애국국민들에게 아버지께서 반드시 기쁨의 헌신의 선한열매로
역사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슬픔의 일들을 생각하면 저 역시 앞으로 나아가기가 몹시 힘들어서 지금은 오직
우리의 처해있는 상황에서 이기는 싸움을 잘 싸우려합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짐승이나 짐승인줄도 모르는 4.15 부정선거의 관련자들!
그리고 백신과 관련하여 한인간의 존엄함이 무참히 짓밟히는, 쓸모없어 버려지는
마치 폐기처분 되어 버려져 사라지는 것보다도 더 가치가 없이 우리의 생명이
존중되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나라 안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을 갖고 태어난 존귀한 자들입니다.....
사람으로 살기를 거부하고 짐승된 사탄마귀의 일들에 우리가 방관하고 침묵해선 안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름의 자녀의 권세를 가진 백성들로써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말씀하신 아버지의 말씀앞에 순종하여 우리 전진 또 전진, 슬픔을 딛고
진군하여 싸웁시다 아멘!!!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아멘! (고린도후서10:4~5말씀)
빨리 연락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순천까지 오시려는 분들이 있어 긴급히 간단히 알립니다.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으로 정했고
자세한 일정을 오늘 밤이라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 참 중요한 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415부정선거
(규명 및 예방) 운동으로 바쁘실 때인데 최근 방송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현재 저의 상황을 일일이 설명해드리기가 어려워서
커뮤니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아내가 저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집을 오래 비우고 서울에서 부정선거 (규명)활동을 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혼자세 네 아이를 키우느라 아내가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제작년 815집회때 아내는 서울에 가지도 않았는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쳐서 보건소 직원들이 강제 코로나검사를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코쑤심을 당하고 크게 충격을 받았고
이후에도 경찰들이나 일부 동네사람들이 미행하거나 뒤를 캐거나
감시를 하는 것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인줄 알았지만 몇번은 저도 목격을 했습니다.
아내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저는 겁내는 티를 내면 더 겁줄거니까
긴장하지말고 당당하게 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티를 많이 안냈지만 아내는 마음으로 많이 겁이 났나봅니다.
최근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내가 정신을 잃어버렸고
운전도 잘 못하면서 갑자기? 고속도로를 타고
이틀동안 10시간 넘게 운전하다가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충격으로 갑자기 말도 잘 못하고 사람도 못 알아보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도 제대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동안은 이런 어려움들을 가급적 말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언급하면 이게 약점이라 생각하고 더욱 아내를 괴롭힐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제 상황을 여러분께 공개하더라도 더이상 나빠질 것 같지도 않네요.
저 악마같은 놈들의 만행을 폭로하고자 이렇게 자세히 전합니다.
제가 이리 저리 둘러대봤자 저도 맘이 편치않을 것 같아
공지도 하지말고 아내가 좋아질때까지 기다리다
아무일 없던듯이 방송을 시작 할까 생각했는데
현재로서는 차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내를 하루종일 돌보고 사춘기 아이들도 모두 상처안받게 챙겨줘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방송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늦게나마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아내의 간호가 익숙해지면
간단한 방송이나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계획가운데 저를 훈련시키시는 시간이거나
혹은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 시간에도 415총선규명과 대선 부정선거 예방활동을 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백신강제접종 반대집회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같은 마음 보냅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sound mind)이니.
디모데후서 1장 7절
빨리 연락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순천까지 오시려는 분들이 있어 긴급히 간단히 알립니다.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으로 정했고
자세한 일정을 오늘 밤이라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