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미국 대통령주치의 유대인 의사 블라디미르 젤렌코의 증언, ‘아이들을 포함해 현재의 백신은 효과나 안전성 면에서 그 누구에게도 필요없다'

빛에스더 2021. 12. 8. 16:33
미국 대통령 주치의 유대인 의사 블라디미르 젤렌코의 증언, ‘아이들을 포함해 현재의 백신은 효과나 안전성 면에서 그 누구에게도 필요없다’

수백 명의 의사를 양성하고 수백만의 환자를 치료한 베테랑 의사의 목숨을 건 증언 중 일부 핵심 내용 요약

치료를 받고자 할 때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안전한가? 치료 효과가 있는가? 나에게 필요한가?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꼭 그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의학적인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

CDC의 18세 이하 건강한 아동들의 통계를 보면 치료 없이 코로나가 완치될 확률은 99.998퍼센트이다.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인구집단이 있다면 왜 독성물질을 그들의 신체에 주입하겠는가?

이스라엘과 세이첼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인 두 나라인데, 이스라엘은 85퍼센트,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첼은 80퍼센트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그런데도 백신의 효과가 안 나타난다. 대다수 인구가 백신을 접종했는데 왜 여전히 확산되는가? 2차 접종까지 했는데도 효과가 없는데 왜 3차 접종을 해야 하는가?

내가 말하는 모든 자료는 증거자료로 입증할 것이니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당신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백신의 효과와 함께 안전 문제도 심각하다. 안전이나 사망에는 3가지 레벨이 있다. 급성, 아급성, 만성이다. 급성은 접종 후 3개월까지로 정의할 수 있다. 가장 큰 리스크는 혈전이다.

백신을 접종하면 인체는 스파이크 생산공장으로 변한다. 조 단위의 스파이크를 생산하며 이 스파이크들이 내피, 혈관 내부의 라이닝 속으로 이동한다. 이는 미세한 가시들이 맥관 구조 안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혈액은 혈관 안에서 흐르는 도중에 손상을 입는다. 이 과정에서 혈전이 생긴다. 이런 현상이 심장에 일어나면 심장마비가 온다. 뇌 안에서 일어나면 뇌졸중이 온다.

단기적으로 첫째 사망원인은 혈전이다. 대부분은 접종 후 3-4일 이내에 발생한다. 40퍼센트가 이 독주사의 첫 접종 3일 이내에 발생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이것이 아동이나 젊은이들의 심장 안에서 심근염이나 염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가장 끔찍한 문제는, 뉴잉글랜드 의학잡지의 기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백신 접종 후 첫 3개월 내 유산확률이 10퍼센트에서 80퍼센트로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까지의 데이터이며, 시간이 흐르면서 변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그렇다. 하지만 이 문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또 다른 문제는 아급성 사망이다. 동물 연구에서 항체를 자연적으로 잘 생산했던 동물들에게 이 백신을 접종했을 때 대다수가 사망했다. 조사를 해보니 동물들의 면역시스템이 파괴되었다. 이것을 항체 의존성 증가라고 한다. 사람들은 동물의 경우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지만, 아직도 이 연구는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바로 당신이 그 실험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 화이자는 “이스라엘이 지구에서 가장 큰 연구실”이라고 했다.

에이즈 바이러스를 발견해서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뤽 몽타니에 박사는 코로나 백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험이며 인류역사상 가장 큰 대량학살의 위험이다.”

앞으로 일어날 장기적인 부작용의 위험성에 대한 조치는 전혀 되어 있는 바가 없다. 그래서 내 질문은 이것이다. 잠재적으로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물질을 왜 위험요소들을 해결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주입하려 하는가?

만성 부작용에 대한 대가의 문제도 있다. 생식력을 해친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 난소의 기능에 해를 입히며, 정자 수가 줄어든다. 그리고 자가면역질환을 증가시킨다. 이것들이 장기적으로 수명을 단축시킬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암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킨다는 최근 보고서도 있다.

그래서 어떤 시각으로 보더라도 급성의 경우 혈전, 심장 염증, 불임을 유발하든지, 아니면 아급성의 경우 재앙적인 면역력 부작용을 유발하든지, 만성의 경우 자가면역질환으로 암이나 불임을 유발하든 간에 이것은 큰 걱정거리이다.

이스라엘은 인체 실험을 많이 해온 나라다. 나는 이스라엘 정부에 당부하는데, 정치적이거나 그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시민들의 건강을 우선시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매일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나는 내 목숨, 내 커리어, 내 경제력과 평판, 내 가족 등 모든 것을 걸고 이 자리에 앉아서 당신에게 말하고 있다.

“백신은 필요가 없다. 그 누구에게도 필요가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라도 자연적인 면역력에 의해 치유되는 것이 인공적으로 면역력을 줄이는 백신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왜 멀쩡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더 열등하거나 위험한 인공적인 항체를 주입한단 말인가?

이른바 ‘글로버 리더들’의 조언을 따른다면(빌 게이츠는 70억이 백신을 맞아야 된다고 했다) 20억 이상의 인구가 사망한다는 말이 된다. 그러니 정신차려라! 이것은 제3차 세계대전이다.

비합리성과 악의성은 우리가 이때까지의 인류역사에서 경험해본 적이 없는 정도다. 나는 공포심이 사람들로 하여금 완전히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고, 상식에 반하며, 자신의 아이들을 희생시키게 하는 것을 보았다.

이제 내가 할 말은 이것이다. 그렇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정보를 은폐하기 위한 작업이 아주 조직적으로 진행되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나 이버멕틴과 같은, 인류역사상 가장 안전한 약물들에 속하는 약물들은 금지되어서 이스라엘에서 구할 수도 없다. 진실을 말하려고 하는 의사들은 세계적인 명의들이라도 모두 매장당하고 있다. mRNA 백신을 개발한 말론 박사도 진실을 말했는데, 모든 언론 플랫폼에서 사라졌다.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도대체 부작용에 대한 정보들이 은폐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도대체 왜 엄청난 강제, 강압, 심리적인 압박이 있으며 이제는 무력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고 하는가?

2009년의 하버드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모든 부작용의 1퍼센트만 보고된다고 한다. 내 동료 의사의 환자들이 백신에 의해 사망한 경우가 많다. 보고를 하려고 했더니 '시스템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보고하기를 거부했다. 또 다른 문제는 이미 보고된 부작용들도 시스템에서 지워져 다시는 열람할 수가 없도록 만들어놓았다.

이것은 음모론이 아니다. 그냥 음모다. 내가 18개월 전에 우한폐렴이 생화학무기라고 당신에게 말했다면 당신은 나에게 ‘음모론자’라고 했을 것이다. 내가 지금 당신에게 이것은 생화학무기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음모다. 음모론이 아니다. 이제는 누구나 이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것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고, 이것이 변경되면서 등록된 특허번호들도 알고 있다.

1999년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랄프 바렛 박사가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 막 단백질을 변경해서 인간이 감염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연구는 미국에서 불법이 되었다.

이 연구는 미국인들의 혈세로 파우치에 의해 우한으로 옮겨져 계속되었고, 계속 변형해서 인간의 폐에 엄청나게 파괴적이며 혈전을 생성하게끔 만들어졌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에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두 가지를 변형시켰는데, 인간에게 감염시킬 수 있게 하는 데는 20년이 걸렸다. 그리고 감염시에는 폐의 조직을 파괴하게끔 만들었다.

이제 아무도 나에게 음모론자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것을 음모라고 말한다. 이것은 대량학살을 위한 음모이다. 파괴적인 집단이 있다는 게 그렇게 믿기 힘든가?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내려 모든 미국인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행정명령은 릭 브라이트 박사에 의해 CDC로 전달되었는데 CDC와 FDA에서 승인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정부는 “CDC와 FDA에서 승인되지 않았다면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냐?”고 했다. 전 세계 정부는 미국 정부의 꼭두각시나 마찬가지다. 미국 정부가 원치 않았기에 이스라엘 정부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스라엘 정부는 입원한 환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이 약을 살 수 없게끔 조치했다. 이것은 브라이트 박사조차도 <Totally under conrol>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인정한 사실이다. 내 의견이 아니라 그의 증언이다.

-원본 영상

https://player.vimeo.com/video/653483764?h=15226540ce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Stephan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아멘!(요한계시록13!15~18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