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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방역독재와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빛에스더
2021. 11. 26. 08:24
문재인 방역독재와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한국 국민은 코로나의 날벼락을 맞은 피해자일 뿐이며
코로나를 불러들여 전국에 확산시킨 가해자가 문재인 친중 정권으로 코로나사태에 대한 100%의 책임이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적반하장으로 코로나의 책임을 피해를 당한 국민에게 뒤집어 씌우며 사기방역독재에 매달려 국민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있다. 문재인이 수입하고 국내에 퍼트린 우한폐렴으로 334명의 희생자, 21,177명의 감염피해자,110여 만명의 강제격리 피해자 , 350만명의 강제 검진피해자,폐업과 파산의 위기에 몰린 800만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하나님 성전을 잃고 탄압받는 교회와 교인 등 2천5백만 국민들이 코로나 재앙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문재인 독재정권이 벌이고 있는 코로나 사기극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 실정과 폭정에 항거하는 특정기독교회와 목사,자유세력과 의료단체를 제압하는 수단으로 사기 방역 독재의 총칼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다. 신규확진자 수는 반드시 몇명을 검사하여 몇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하는 것이 정확한데, 정은경(83학번 운동권) 질본 본부장은 확진 자의 숫자만을 발표하며 국민을 철저히 속이고 있다. 4.15총선 전후에는 정부가 만든 기준으로 확진 자와 밀접 접촉한 자가 아니거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검사를 하지 않고 신규확진자 숫자를 적게 발표하면서, 코로나 방역에 성공한 우수한 국가라고 거짓으로 홍보했었다. 그러나 8.15에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여 광화문에 나온 국민을 상대로 갑자기 정부의 K방역 지침을 뒤집고 접촉 자도 아니고 증상도 없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강제검사, 강제격리 를 시키며 국민에게 코로나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다. 광화문 관련 확진자,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가소로운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 우한폐렴은 민노총, 전교조,맘카폐,대깨문,성당과 절 등 문재인 주사파와 지지자에게는 가지않고 문재인을 규탄하는 교회와 교인, 자유시민 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이란 말인가? 국민 저항권 행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2020.9.6 국민저항운동본부. 갑종장교구국동지회 |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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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1uYg2syVyQ 김학성이 전하는 헌법 이야기 "국민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