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가 "일상회복위원회"라는 어처구니없는 위원회를 만들어 공산주의 방역, 사회주의 방역, 전체주의 방역을 이어가고 있다.
문씨가 "일상회복위원회"라는 어처구니없는 위원회를 만들어 공산주의 방역, 사회주의 방역, 전체주의 방역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회복은 국가 폭력, 국가 통제가 문제였기 때문에 국가가 통제, 간섭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회복된다. 위원회 따위가 필요없는 것이다.
문씨는 지난 2년간 코로나 중공 인공 감기 공포를 과장하여 국민의 보건, 위생, 의료에 관한 모든 선택권을 빼앗아갔다. 국가의 위험 과장과 폭력적 통제가 있었지만 중공 인공감기 예방과 퇴치는 철저히 실패하고 자영업자들의 몰락과 수많은 억울한 백신 부작용 사망자를 낳았다.
개인과 의료인, 병원, 연구소, 기업 등의 자율, 자유에 맡겼다면 멀쩡한 식당과 카페를 폐쇄하는 미친짓거리를 하지 않고도 지금보다 천배 이상 피해를 줄였을 것이다. 개인은 아프고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을 것이고, 입원이 필요하면 의사가 입원 치료를 권했을것이다. 증상에 따라, 개인의 판단에 따라 입원 치료를 하거나, 통원 치료를 알아서 잘했을것이고, 감염이 확산되더라도 집단면역에 빠르게 도달했을것이다.
문씨의 전체주의 방역, 사회주의 방역, 공산주의 방역은 환자, 의료인, 시설의 비효율 최대치를 경험하게 한것인데, 그 예가 의사와 병상 부족이다.
지금은 전국민 백신 접종을 70% 이상 넘겨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오히려 감염자가 줄지않고 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만 놓고 보면 방역은 총체적 부패, 실패다.
이런 부패하고 타락한 정권, 방역 실패 정권이 일상회복위원회,를 만들어 국민 통제를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 그 위원회 공동 위원장이 이화여대 동물행동학을 연구하는 학자, 환경운동연합 출신 최재천 교수다.
저항없이 강제로 백신을 맞은 우리 국민을 개미, 곤충으로 알고 새로운 통제 실험을 시작하는것 같다. 그렇지않고서야 개미 전문가를 국민 통제 위원회 위원장으로 앉히지 않는다.
김부겸과 최재천, 이 두 미친 놈들이 통제하는 새로운 곤충 사회가 시작되는 것이다. 일상회복위원회라는 말도 안되는 회의체를 만들고 주권, 인권을 빼앗는 반헌법적 악행을 시도하는 것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자들에 대한 신상은 꼭 보관하였다가 반드시 반인권, 반헌법 범죄 부역자들로 처단해야한다. 이런 놈들 단죄에 대한 의지가 없으면 국민이 국가의 노예가 된다.
전광훈 목사,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가!!" - 전광훈 목사, 김학성 교수, 이동호 사무총장, 강연재 변호사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