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코로나19는 무증상으로 전파되는 감기......... (질병청 은 망해라)

빛에스더 2021. 11. 11. 09:01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백신보다인권우선협의회가 1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질병관리청 앞에서 백신 강제접종에 반대하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1.11.10. jsh0128@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인 '백신보다 인권우선협의회'(백인협)가 질병관리청을 비판했다.

이 단체는 1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질병관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일 기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1200명이 넘었고, 백신 후유증으로 36만명 이상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질병청은 20개월 간 2000명이 넘는 백신접종 사망자 중 순수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는 14명뿐이라고 했다"며 "이마저도 다른 원인이 있다고 하는 등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는 무증상으로 전파되는 감기"라며 "지금처럼 매일 3000명 이하 감염으로는 거리두기를 50년 이상 해야 하는데, 백신 부스터샷을 수십년 동안 매년 두 번씩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백신으로는 혈중항체만 형성될뿐 호흡점막에서 작용하는 면역항체가 형성되지 않는다"며 "이론적으로 위중증으로 넘어가는 확률은 낮출 수 있지만, 위중증 확률이 0.1%도 안 돼 백신이 불필요한 99.9%에게 접종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건강한 20세 이하는 코로나19로 숨진 사례가 없었지만, 최근 백신을 접종한 고등학생이 75일 만에 혈소판 감소로 뇌출혈로 숨졌다"며 "백신으로 인한 과도한 혈관 내 면역반응이 초래한 것"이라고도 했다.

백인협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으로 치명율이 낮은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는 이유로 안전성이 의심스러운 유전자 백신을 강제하는 것은 비과학적일뿐 아니라 반인권적 범죄행위"라며 "백신 패스를 통한 백신 강제접종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손현준 교수가 대표인 백인협은 기자회견 후 삭발식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824123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아멘! (요한계시록5:9~10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