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
여호수아 하나님의 군대 여리고성 점령기
빛에스더
2021. 8. 13. 21:00
모세 죽은후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여호와께서 일러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리니
요단을 건너 내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무릇 너의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으니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가나안 칠족의 온 땅과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기생 라합 여리고의 정탐길 열더니
온 가족 구원 받았고
여호와의 백성들 요단강을 육지처럼
건너게 하시더니
적진 앞
길갈에서 할례를 받고
그 땅 소산을 먹는 날
40년 내리던 만나 그쳤음이라
엿새 동안은 매일 한 번씩
일곱째 날 일곱번 도니
여리고성 와르르
그러나 아간의 탐욕이
삼십육인을 죽음으로 몰았구나
여호와의 백성은 성결해야만 하는데.....
태양을 기브온 상공에
달을 아얄론 골짜기에 매달던
여호수아 장군의 마지막 유언
백성들아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아멘!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로마서10:9~10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