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재앙의 끝

빛에스더 2021. 7. 25. 18:28

김필재 TV

[재앙뉴스] 문재인 "비(非)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
정말이지 '문로남불'의 끝을 보여준다!!!
청와대 문재인은 25일 "비수도권에서도 내일(7월26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일괄 상향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이날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중공 바이러스’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35%를 넘어서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 뚜렷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문 씨는 또 "방역 조치가 연장되고 강화됨에 따라 소상공인들과 자영업하시는 분들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며 "2차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도 이 상황을 하루빨리 진정시키고 생업이 정상화되도록 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문 씨는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당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대해 정부를 향해 ‘슈퍼전파자’라고 비판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당시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총 186명 사망자는 36명이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19와 비교할 바가 못 됩니다.

국민은 이제 방역 정책의 부재, 컨트럴 타워의 혼선, 반복되는 참사에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이런 정권을 언제까지 믿어야 할지 자괴감마저 든다는 말이 때깨문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피해가 오로지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방역에 동참해 온 국민에게 돌아오는 악순환은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방역 참사는 선택적 방역, 불공정한 ‘내로남불’과도 궤를 달리하지 않습니다. 수도권을 겨냥한 강도 높은 방역 조치로 국민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민노총은 최근 8000명 도심집회를 열었고, 틈만 나면 대규모 집회를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데도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 씨의 청와대에서 있었던 만찬도 ‘문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문 씨는 지난 4월19일 청와대에서 최재성 전 정무수석, 윤창렬 전 사회수석(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강민석 전 대변인,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등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했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를 떠난 전직 참모 4명과 고별 만찬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 씨를 포함해 총 5명이 만찬을 했다는 게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라는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입니다. 이에 대해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 청취나 메시지 전달, 당부 등 대통령의 고유 업무 수행을 위한 목적의 모임에 대해서는 사적모임이라고 하는 해석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의 관련 기사를 보면 “일반 국민 5명이 음식점 혹은 리조트에서 업무협의를 하면서 식사를 하면 방역수칙 위반이 아닌지 궁금하다”, “직장서 종일 회의하고 서로 목소리 높인 것 풀자고 간 회식은 위반이냐”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재앙의 끝>을 보고 싶습니다.

 

문재인 코로나 사기 돌파를 위한 1인시위 현장 오프닝 영상20210724[선구자방송]https://youtu.be/l3zFNU41sG8

https://youtu.be/KB-mkIQ-x1Q   교회오시던 할머니 문재인에게 분노 폭발 공무원 줄행랑!!!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멘!

(로마서5:8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