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dan: 너희는 어리석고 무감각한 백성이로다 이 세상이 너희의 천국이냐?

7/5일자로 올라온 Avidan 의 메시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s-this-earth-your-heaven-avidan/

IS THIS EARTH YOUR HEAVEN? - Avidan - 444 Prophecy News

"너희 어리석고 무감각하며, 보지 못하는 눈과 듣지 못하는 귀를 가진 백성아 들으라. 너희는 나를 두려워 하지 않느냐고 주가 묻는다. 너희는 나의 임재에 떨지 않느냐? (예레미야 5:21-22) 이 백성은 우매하고 나를 모른다고 주가 말한다. 너희는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녀들이다. 잘못된 행위를 하는데에는 약싹 빠르나, 옪은 행위를 하는데에는 개념이 없도다. (예레미야 4:22) 그들이 들을 수 있게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경고하랴? 그들의 귀는 닫혔고, 그들은 들을 수 없도다. 그들은 나의 말씀을 멸시한다고 주가 말하노라. 그들은 전혀 듣지 아니하며 나의 말씀에 기쁨이 없도다. 이 세상이 너희의 천국이냐?

 

육적인 눈으로 볼 수 없는 베일의 뒤에서는 거대한 사태가 곧 부상하려 한다...나의 부름의 시간에. 지평선 뒤에서 거대한 사태가 펼쳐지려 한다. 느리게 오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 기다려라. 이는 반드시 일어나며 지연되지 않는다. 이 나의 말씀에 표시를 하여라! 갑자기 온다. 주의 이름으로 회개하라. 왕 예슈아의 이름으로만 회개하라. 오늘 회개하라. 상황들이 변화되려 하고 있다. 너희가 잠자리에 들 때의 그 밤의 세계는, 너희가 깰 때 완전히 다른 세계가 되리라. 지켜보아라!"

 

미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로 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면서, 대대적인 불꽃놀이를 했다고 하며, 그 광경을 아래와 같이 뉴스에서 보았고, 저도 위의 메시지에서와 같이, 참으로 우매하고 무감각한 백성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곧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할 때 꼼짝없이 악마에 의해 사로잡혀 독안에 든 쥐의 신세가 될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거나 멸시 할 때 영적소경이 되어 얼마나 비참해질 수 있는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영원한 불못의 형벌에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W1jwotEDJg

 

여러 사역자들이 수퍼 핏빛 보름달에 개기월식이 겹쳤던 5/26일을 시간이 다 끝난 시점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로 부터 7/5일 까지가 40일이 됩니다. 40 은 시험, 시련, 유예의 의미로서, 성경의 여러 곳에서 중요한 기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40일째에 심판을 내리실 수는 없습니다. 일단 40일까지는 시간을 다 채우시고, 그 후에 심판을 내리시게 됩니다. 7/5일까지가 미독립기념일의 연휴였습니다. 우리 사람의 판단으로는 당장 그 날에 무슨 사태가 일어 날 것으로 지켜보았으나, 하나님으로서는 일단 우매한 죄악이 범해지고나서 끝까지 회개하지 않을 때 심판을 내리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브(Av)월은 중요한 달입니다. 두 성전이 동일한 날 파괴된 Tisha B'Av(아브월 9일)과 이스라엘의 발렌타인 데이이면서 사랑과 로맨스의 날인 Tu B'Av(아브월의 15일)이 들어 있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이시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은 아브월의 월삭 부터 새일을 시작하신다고 보아야 합니다. 고대에는 새달의 시작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서 축제를 지내곤 했던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16절-17절은 월삭이 장래 일의 그림자요,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월삭은 신부의 얼굴에 베일을 내린 상태를 의미하며, 따라서 그 전에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가 외쳐져야 합니다. 아브월의 월삭은 7/9일의 일몰로 부터 7/10일의 일몰 까지입니다. Genevieve 자매는 자정의 소리와 제삼일에 우리가 일어나리라 라고 받았는데, 월삭날에 일어난다고 가정 할 경우, 삼일전인 미국시간으로 7/6일(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7/7일)에는 자정의 소리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7/6일은 화요일인 제삼일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 정도 더 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또 지나갔구나 하여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위의 메시지에서 처럼 반드시 일어나며 지연되지 않음을 믿고 인내로 기다려야 합니다. 갑자기 일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계속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Danita: 파괴의 직전이고, 너희 독립기념일은 독립을 상실한 날로 애도 될 것이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838

Danita: 파괴의 직전이고, 너희 독립기념일은 독립을 상실한 날로 애도 될 것이다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