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따라 개인 입신양명을 위해 바뀌는 윤석열의 이중성,위선적 수사!
결론:"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하여 정권마다 카멜레온 윤석열의 자아 출세지향, 인기 영합,영웅적(?) 수사로 자신의 입지전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장, 변장술의 달인 윤석열의 가면, 기만술에 소위 보수,우파는 더 이상 그의 꽃놀이패가 되어서는 안된다.
물고기 대가리는 아이큐가 0.5정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금방 지 애비, 어미가 낙시에 낚여 죽어 가도 5초도 안되어 곧 망각하고 또 그 고기 낚시 바늘에 자식들이 모여 들어 역시 그 낚시밥 물고 죽어 나간다. 물론 물고기 대가리는 지 자식들이 다 낚시 밥이 되어 죽어 나가도 그 애비, 어미도 또 5초도 안되어 금방 잊어 버리고 그 낚시밥 미끼 물고 죽어 나중에 온 식구가 다 죽는다,라는 개그가 있다.
작금 필자가 볼때는 오늘날 방귀깨나 뀐다는 보수 우파란 자들 대가리들이 이런 물고기 대가리가 아닌가 하는 것을 한줌도 안되는 정치 검찰, 그것도 어제까지 보수 씨를 말리고 문재인 싸지른 똥 줏어 먹고 그의 개가 된 윤석열을 이젠 문재인이 그의 영을 어긴다고 토사구팽하니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투혼을 불살라 몸부림치는 윤석열의 그 가상한 칼춤사위 모습에 물고기 대가리 보수,우파들은 어설픈 곡마단 윤석열의 어릿광대 칼춤, 깨춤에 모두 잔뜩 감동 먹고 감읍하여 윤석열 밑구녕 핱기 바쁜 위인들을 보면 가여운 눈물이 절로 난다.
위의 캡쳐는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올린 것이다. 시간 나시는 분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 삼아 보시길...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