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코비드 백신을 받게 하는 강제법이며 백신을 받아야 (쇼핑몰, 식당, 극장, 체육관 등) 어디든지 갈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vKxxa9ajs
유대인들은 매년 홀로코스트를 기억하고 그날을 기념한다.
주님께서 지유민주주의를 주셨고 자유를 주셨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라고 하셨으니 이렇게 해야 믿음의 사람이다.
이스라엘은 "녹색여권/그린패스포트" 체제의 법을 통과시키고
오직 코비드 백신을 받게 하는 강제법이며 백신을 받아야
(쇼핑몰, 식당, 극장, 체육관 등)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나는 이 이 백신접종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이 독재의 어젠다/
의제를 따르지 않으면 이스라엘에서 2등급 시민으로 전락한다.
정확하게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를
경보를 울리고 있으며 국제 인권 법정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것은 완전히 미친 세상이다. 나의 할아버지는 독일의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분인데, 이것이 다시 홀로코스트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백신을 안 받으면 귀신 취급을 하고 악마 취급을 하고 2등급 시민
취급을 한다. 이것이 홀로코스트이다. 대량학살이다. 전 세계여
경보를 울린다. 이것은 완전히 미친 세상이다. 무저갱 지옥이다.
외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나갈 수도 없어, 고위급 사람들이 정확히
말하기를 경찰을 너희 집으로 보내서 코비드 백신을 접종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건 정말이 말이 안 돼, 이건 정말이 말이 안 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들은 깨어나라 .....전 세계여,
이 일이 곧 전 세계에 닥치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기도를 들으소서 (시편 94편 기도)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까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뭇 백성을 징벌하시는 이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이가 징벌하지 아니하시랴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심판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따르리로다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들을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악행하는
자들을 칠까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그들이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한 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되돌리시며 그들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전체 인구 850만 명이라는 이스라엘이 500만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니요? 이스라엘이 말살되지 않도록 건져 주십시오!
남은 사람들을 지옥에서 건져주시고 녹색여권 때문에 어디도 갈 수 없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만나를 공급하여 주십시오!
주여! 응급기도입니다 남은 이들에게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 예수님 속히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속히 오실 신랑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THANK YOU JESUS 원문보기 글쓴이: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