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빨간놈, 고정간첩 빨갱이놈!!!
문재인의 월북 관련 정보공개청구, 그리고 그 전망
문용제 ・ 17시간 전
전광훈 목사와 박찬종 변호사는 문재인이 이산가족상봉을 통해 이북에 살고 있는 이모를 만난 것이 북한에서 먼저 만남을 제의한 것으로 북한의 대남공작으로 의심되는 만큼 이산가족상봉이 성사된 경위와, 이북에서 문재인이 누구를 만났는지 법원에 정보공개청구를 할 것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2007년 문재인이 청와대 비서실장이었을 당시 자신이 북한의 해외자금 동결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언한 것을 증언한 천영우 당시 외교안보수석의 유튜브방송을 근거로 관련 정보공개를 요구했다.
https://amp.seoul.co.kr/www/20210216500135
文 대통령 대북 의혹 주장하는 전광훈 목사... “정보 공개하라”
▲ 기자회견 갖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6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 체포 국민특검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2.16 연합뉴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관련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청와대에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16일 전 목사 등은 이날 청와대 분수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래전에 북한에 포섭됐다”면서 “자료를 공개하지 않으면 법원에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금강산 남북 이산가족상봉 ...
amp.seoul.co.kr
또 2018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10216000772
또 국내 은행 자금 7조 2천억 원을 북한 에너지사업에 쏟아부으려는 총리실 산하 용역보고서의 작성 경위에 대해서도 정보공개를 요구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6/2021021601272.html
"국내 자금 7.2조원으로 北 에너지 투자" 총리실 산하 용역보고서
지난해 9월 발간된 경사연 보고서국내 금융기관·발전회사서 투자비 조달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가 국내 금융기관..
biz.chosun.com
북한 간첩은 강간, 고문, 살해, 협박, 기억상실유발마약 등으로 간첩에 관한 진실이 국가기관이나 대중매체를 국민 일반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왔다. 안기부와 국정원 핵심에 간첩이 득시글했기에 이런 일은 얼마든지 가능했다.
위와 같은 정보공개청구가 효과적이려면 북한 간첩이 더이상 테러를 못하고 도리어 다른 간첩들 또는 전향 간첩들에게 테러를 당하고 검찰과 경찰 등 공권력 담당자들도 이런 변화를 알게 되어야 한다. 그래야 북한 간첩에 대한 진실들이 공적인 절차를 통해 확인될 수 있다.
북한이 테러를 사용하여 간첩의 범죄와 비리를 감추고 있어서 북한 간첩에 대해 무력을 사용하는 것 외에 진실을 밝힐 다른 방도가 없다고 간첩으로부터 해를 입은 이들마다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북한 간첩과 국정원과 그 관련자들과 해외 공작기관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지리한 싸움을 수십 년 째 이어오고 있다. 현직의 국정원 직원이 아니더라도 과거 안기부 직원의 자식이면 그들은 넓게 보아서 국정원 관계자다. 10년 전에 큰 변화가, 다시 5년 전부터 큰 변화가, 다시 작년부터 큰 변화가 있는 줄로 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인간들이 타락하여 죄다 어둠을 좋아하여 오랜 싸움이 계속될 뿐이나 악인은 반드시 보응을 받는다. 애꿎은 사람을 괴롭혀 봐야 소용없다.
[출처] 문재인의 월북 관련 정보공개청구, 그리고 그 전망|작성자 문용제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소리:
https://youtu.be/9QUpP60rhnA 문재인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