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휴거 이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세상의 맛을 전했습니다.
* 구글, 파파고 한글번역
(마지막 시간 헤드라인)
* 코로나 바이러스는 휴거 이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세상의 맛을 전했습니다.
2021년 1월 25일
(오피니언) ETH – 일부 성경 예언 교사들은 진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교회의 휴거가 일어날 앞으로의 일의 전초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은 한가지를 확실하게 합니다. 그것은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더 악화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돌아오는 시대에 자연재해와 전쟁, 그리고 전쟁 소문을 경고합니다. 그리스도의 지체 안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이미 우리가 그 시대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성경적 비율의 전염병이라고 부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일부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었다고 주장하게 되었고, 샤스타 성경대학 성경연구과 교수인 톰 마이어라는 한 성경교사는 성경에서 개인적으로 20권 이상을 암기했다며 현재 Express 코로나19 전염병은 아직 전개되지 않은 미래 사건의 맛보기일 뿐이며 랩터 마이어가 말할 때까지 시간이 흘러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Covid-19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날에 일어날 지구상의 혼란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해주었습니다. "국가들은 패닉 상태에 빠지고, 봉쇄가 뒤따를 것이며, 시장이 붕괴될 것이며, 음모론(예: 외계인 납치) 등이 만연할 것입니다.
마이어는 “이 갑작스런 기독교인의 실종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며 휴거라고 불립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13~18입니다.” Meyer는 "휴거는 번개처럼 번쩍이는 순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나타나 세계의 기독교인들에게 모여 들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부터 휴거가 시작되겠지만 재림은 나중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이어 교수에 따르면, 예수님의 명령은 "그들의 주를 만나기 위해" 죽은 기독교인들과 살아있는 기독교인들을 소환할 것입니다. 마이어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날 것입니다. 전 세계에 무덤이 찢어지고 그리스도의 외침으로 죽은 그리스도인의 몸이 일으켜진 후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갑자기 이 세상에서 납치되거나 빼앗길 것입니다.
"그들의 목적지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그의 신부인 교회의 집합을 위해 준비하신 처소입니다. – 요한복음 14:1~6. “이 사건은 그리스도께서 육체적으로 지상에 다시 오실 때 휴거 후 적어도 7년이 지난 후에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과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 스가랴 14 : 4.”
- 리키 스카파로
<영어뉴스>
(endtime headlines)
*Coronavirus gave world taste of what will happen after the Rapture
Jan 25, 2021
(OPINION) ETH – Some Bible prophecy teachers are saying that the ongoing coronavirus pandemic is a prelude to what will take place in the future when the Rapture of the Church takes place. Bible prophecy makes one thing certain, and that is that things will only get worse before it gets better.
The Word of God warns of natural disasters, wars, and rumors of wars, in the days leading up to the return of Jesus Christ’s Second Coming. Some in the Body of Christ already believe that we are living in those times, calling the coronavirus pandemic a plague of Biblical proportions.
The rapid spread of the coronavirus has led some to claim that the virus was prophesied in the Book of Revelation and one Bible teacher named Tom Meyer, who is a professor in Bible Studies at Shasta Bible College who has personally memorized more than 20 books from the Bible has now told Express the Covid-19 pandemic is merely a taste of future events that are yet to unfold and says the clocks are ticking down the time until the Rapture Meyer stated:
“Covid-19 has given the world the slightest taste of the global chaos that will ensue on the day Christians all over the world suddenly disappear. “Nations will panic; lockdowns will follow; markets will crash; conspiracy theories (eg. alien abductions) will abound etc.
“This sudden disappearance of Christians is predicted in the Bible and is called the Rapture – 1 Thessalonians 4:13-18,” Meyer says the Rapture will be an imminent event that will strike like a flash of lightning and on the Biblical timeline of prophetic events, the Rapture is next in line.
He goes on to say that the Rapture will begin with Christ appearing from heaven with a command to the world’s Christians to gather but the Second Coming will happen later. According to Professor Meyer, Jesus’s command will summon Christians both dead and alive “to meet their Lord.” Meyer states: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After graves have been ripped open all over the world and the bodies of dead Christians have been raised by the shout of Christ, the living Christians will be snatched or taken suddenly from this world.
“Their destination is the rooms Christ has prepared for His bride, the collective church, in His Father’s house – John 14:1-6. “This event is not to be confused with the biblical teaching of the Second Coming of Christ which takes place at least seven years after the Rapture when Christ physically returns to earth – Zechariah 14:4.”
- Ricky Scaparo
https://endtimeheadlines.org/2021/01/coronavirus-gave-world-taste-of-what-will-happen-after-the-rap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