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연방제개헌 저지할 세력

명사 칼럼

사회주의 연방제개헌 저지할 세력

빛에스더 2020. 12. 18. 19:20

사회주의 연방제개헌 저지할 세력

지금의 종북정권은 사회공산주의 혁명정권임을 유념해야 한다 모든 정책이 그런 방향인 것 정신차린 국민이라면 알 것이다 우한코로나 이용해서도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세 들어 영업하는 상공인들 위해 임대료 안 받거나 절감 해주자는 것도 모두 사회주의적 발상이다 이런식으로 서민들 지지 끌어내고 갈라치기 , 계급선동 한다

종북정권은 어쩌다 들어선 거 아니다 분단 후 70년간 북괴의 집요한 적화전략에 따라 집권한 것이다 그러기에 북괴에 굴종적일 수밖에 없는 숙명을 지녔다 실상 지금 남한을 지배하는 스피릿은 북괴라고 봐야 한다 소대가리정권은 사실상 상전의 지시를 따라 또는 그 눈치를 보며 연명하는 처지 아닌가

나중 혹 똘똘한 우파정권이 들어서 그 종북비리를 밝혀내고 사법처리 한다면 그 실상이 가관일 것이며 100년형을 때려도 모자랄 것이다 지금 윤석열 추미애 싸움을 통해 415 조작 부정선거를 잊어버리게 돌린다 조작으로 된 국회가 멀쩡히 굴러가고 독재위한 악법들을 마구 찍어낸다 야당은 사실상 둘러리요 도우미 신세다 김종인의 야당 장악 자체가 좌빨과의 협력 구도에 의한 것일 수밖에 없다

지지율 하락이니 지지자들이 돌아서니 레임덕이라는 등 그런 거 아무 소용 없다 그들은 입법사법은 물론 지자체 언론 교육계 군 경찰 재향군인회 시민단체 할 것 없이 모두 장악했다 국회의 180석은 연방제 사회주의 개헌하는 것조차 아무 장애가 없도록 됐다

이제 소대가리정권은 임기 안에 사회주의 연방제개헌 플랜 짜고 있을 거란 경각심 가져야 한다 이 때를 놓치면 다시 기회 없다고 북괴와 속닥거리고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런 의심 마땅히 해야 한다 사람들은 " 에이! 지나친 걱정 임기말에 무슨 힘 있다고!" 하겠지만 모르는 소리다 혁명광신도에겐 안 통하는 얘기다

70년간 투쟁해 잡은 정권이고 최적의 조건인데, 게다가 우한 코로나로 국민의 입과 발을 묶어놓은 최상조건을 방치하고 흘려 보내겠는가 북괴의 지령 또한 집요할 것이다 좌빨종북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와 환경이 어디에 , 언제 다시 있겠는가

혹자는 "국민들이 용납할 것인가 국민투표해도 깨지고 만다 " 그럴 것이다 하지만 투표란 게 옛날식이 아니다 415와 미국선거에서 보듯이 디지털장치가 알아서 해준다 국민이 투표하지만 개표는 컴퓨터프로그램과 종북선관위가 하면 간단히 된다 415서 봤지 않은가

국민여론 만들기도 아무 어렴 없다 베네쥬엘라가 굶어가면서도 마두로 지지하는 것 안 보이나 숫자 별거 아니다 김정은은 백성 굶겨 죽이고 악행하면서도 투표하면 100% 참석 100% 찬성 받는다 남의 일 아니다 우리도 그렇게 가고 있다 찬성이 약간 높도록 프로그램 입력만 해 놓으면 알아서 진행된다

사회주의 연방제 개헌으로 북에 이 나라 바치는 건 저들의 숙원이라 봐야 한다 철저히 훈련됐고 사상무장된 좀비들은 앞뒤 안 가린다 인륜도덕도 없다 공산주의 역사 보지 않았나 캄보디아 크메르루즈의 킬링필드가 엊그제 일 아닌가

이를 저지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끝이다 자유고 교회고 없다 한국에 이를 저지할 힘은 1천만 성도들이요 7만여 교회이며 수십만 종 목회자들이다 이들이 깨어 막아내지 못하면 기대할 곳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한국교회 천만성도를 움직일 동력은 대형교회들에 있다 수천명 이상 되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에게 이 십자가가 주어졌다

그 중에도

수 만명 되는 대형교회 종들에게 달려 있다 이들이 움직이지 않는 한 한국교회가 나라 살리는 희망은 기대하기 어렵다

교인 중엔

좌도 있고 우도 있다

영남도 있고 호남도 있다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다

좌나우로 치우치면 안된다

하나님이 세우신 정권이다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얀다

우리는 나라위해 기도만 해야한다

정교분리다

대통령 위해 기도 해야 한다

이런 논리 펴 대는 자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