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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한장 | 민경욱 | 맥다니엘 [ 맥쏭 ]

빛에스더 2020. 10. 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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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세상은 나를 울게 하지만, 나는 세상을 웃게 하리라 - 맥다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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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24분 전(수정됨)

 

지난 번에도 올린 글인데,

2개월 전에 국내 제지 업체 연구원이신 분이 메일을 보내주셨는데, 형상기억 종이라든가 복원력을 가진 종이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답니다.

종이가 접힌다는 말은 분자들이 계란껍질 깨지듯 분리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포함된 섬유질로 뜯어지지는 않죠.

 

탄력있는 물질을 첨가한다든지 코팅하여 '구겨짐에 저항력을 가진 종이'는 만드나,

일단 접히면 분자들이 떨어진 상태기 때문에 복원력은 제로라고 합니다.

접힌 종이를 펼쳐서 누르면 펴지기는 해도 접힌 자국, 정확히는 떨어진 분자는 다시 붙지 않죠.

이 분은 필요하다면 법정 증언도 하겠답니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14시간 전

 

D-2,

선거 무효소송은 180일 안에 '결론'을 내려야하는데 이틀 남았다. 대법원은 꼼지락거리지만 '시한'을 무시하고 있다. 이 사건은 선관위가 아무리 증거를 조작하고 은폐해도 부실한 증거물로 재검표를 시행하면 어차피 더 큰 문제가 발생하니, 시간끌기로 들어갔다고 봐야한다.

 

대법원도 잘못 판결했다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판이니 서로 미루면서 회피하고, 선관위 직원들 역시 다수는 사건의 실체를 모르거나 모른체 하고 뭉개고 있다. 모두가 자기 보신 모드로 들어갔다고 봐야한다. 소수의 핵심적인 조작세력 역시 최종 명령을 내린자에게 책임을 미루고 뭉개는 것이다. 그리고 손발 역할을 한 중국인들은 중난하이에서 원격으로 조작을 했거나 한국에서 행동대 역할을 한 자들은 대부분이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봐야한다.

 

법에 문외한이라 정확하게 지적할 수는 없지만 지리한 법정 공방으로 넘어가면 어차피 국민들이 지쳐 나가떨어질 테고, 선거 한 두번을 공정하게 진행하면 묻힐 것이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2002년 대선 조작도 이런 방식으로 묻혔다. 물론 야당 역시 이 음모에 동참하고 있다.

 

이미 시한을 넘긴 선거무효 소송을 변호인단이 받아들이고 대법원이 파놓은 미로같은 법정 공방에 빨려들어간다면, 태블릿 재판과 똑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보인다. 그 경우 카프카의 Trial 과 똑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

 

관료제와 무의미한 법적 시비, 영혼없는 판관에 직면하여, 그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1~2년이 흐르게 된다. 검찰의 금고에는 최초 입수 당시 태블릿 이미징 파일이 있고 이를 열어보면 최서원의 소유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4년 동안, 이 간단한 작업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다.

 

D-2, 이틀 후, 법원의 포괄적 증거 공개를 통한 재검표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부정선거 사건을 공식적으로 국제사회에 고발해야 한다. 법률적 지식이 없어서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국제사법재판소, 유엔 인권위원회? 닥치는대로 접촉하고 소장을 집어넣어서 문재인의 부정선거를 고발하고 국제조사단 구성을 요청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것이 거의 One and only solution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다.

 

정부와 대법원,선관위는 4.15부정선거에 대해 법과 국민 앞에서 진실하라!!!

온국민을 죄인처럼,종으로,노예로 몰아가고 있는 너희들의 악랄한 거짓,조작,사기질의 짐승짓을

즉각 멈추고 4.15 부정선거를 밝혀라!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이다!!!!!

자유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세월호처럼 수장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