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與지도부도 부담스러워하는 '文파(빠)', 알고보니 한줌도 안되는 여론조작 세력

빛에스더 2020. 9. 23. 08:33

與지도부도 부담스러워하는 '文파(빠)', 알고보니 한줌도 안되는 여론조작 세력

 

  • 2020.09.21 23:47

문재인 정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현 정권이 어떠한 실책을 해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며, 반대되는 세력을 마녀사냥해온 문파 (또는 문빠)가 결국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소수의 여론 조작세력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문빠' 혹은 ‘문파’로 불리는 문 대통령 극렬 지지층은 초기 온라인 팬클럽으로 시작하여 최근 클리앙(www.clien.net)이나 루리웹(www.ruliweb.com) ,딴지일보 같은 극좌성향 웹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인당 온라인 댓글과 SNS 포스팅을 하루 평균 80개 정도 하는 집단으로 그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최근 이러한 문파가 주동한 '#우리가추미애다' 해시태그 운동 역시 문파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사타파TV'에서 제안돼 빠른 속도로 퍼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주동세력이 제안을 하면 극좌 성향 또는 친문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해시태크를 직접 SNS에 올린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세월호 희생자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세력이 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기 직전과 직후에 결집한 이들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은 지지자들이 못 지켰기 때문”이라는 인식과 함께 "문재인은 꼭 지킨다." 라는 정서가 깔려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일부 문파는 자신을 ‘달(Moon)빛기사단’이나 ‘문(文)꿀오소리’로 지칭하며 정부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적으로 규정하고 그냥 놔두지 않는다." 라는 폭력성을 드러낸다.

온라인에 흩어져 있다 보니 문파(문빠)의 인적 구성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 지난해 1월 국회 의원회관에 1200여 명이 모인 ‘문파 라이브 에이드’ 행사 참석한 한 권리당원은 “연령대는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했으며, 40~50대 여성 비율이 높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 정권의 거듭된 실정이 부각되고 각 계에서 극성스런 문재인 정권 지지자들을 '홍위병' '대깨문' 등으로 조롱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실제 문파의 활동은 다소 위축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보면 지지세력이 많은 것 처럼 보여도, 1인당 활동양이 많아서 그렇지, 실상 전체 숫자는 그리 많지 않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맘카페를 중심으로 퍼져 있는 한글 사용이 가능한 조선족과 중국계 댓글부대를 제외하면 그 숫자는 더 줄어든다는 평가다.

복수의 온라인 미디어 전문가에 따르면, 실제로 딴지일보 등 극성 문재인 지지층이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는 게시물 숫자에 비해 회원 숫자가 별로 많지 않다는 평가다.

중앙일보는 최근 이들이 기획했던 #우리가 추미애다 라는 온라인 해시태그달기 운동의 경우 고작 48명이 원작성이였으며, 이를 총 175명이 자신의 SNS에 달았을 뿐이라는 것. 이들의 평균 구독자가 2672명임을 감안하면 SNS상 노출 숫자는 46만명 정도가 된다. 온라인 마케팅하는 입장에서 보면 별로 많지 않은 숫자이다.

이는 문파 또는 문빠 (문파오소리 등 다 포함)이 하는 방식 그대로 야권에서 SNS 마케팅에 조금만 신경쓰면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숫자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들은 이성적인 판단이나 합리적인 의심과는 거리가 멀다."

이들은 "오로지 어떤 사안이 '문재인에게 이로우냐 불리하냐' 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조롱을 받고 있으며, 이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적쟎이 골치아픈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전문가들은 문빠 세력을 '개싸움 국민운동 본부 (대표 이종원)'라는 이름으로 조국 수호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 김어준 처럼 가짜뉴스 생성과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선동 프레임을 만들어 선동하고 또 바로 선동되는 부류,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중국계 여성으로 지역 맘카페에서 여론 조작을 하는 세력, 세월호를 이용한 감성적인 선동에 속아서 스스로 지각능력을 상실한 30-40대 일반인 등으로 구성된다고 본다.4

추미애 살리기 같은 경우에도 ‘개싸움 국민운동 본부’ 이종원(47) 대표가 ‘#우리가추미애다’ 해시태그(hashtag) 달기 운동을 제안하고 이를 곧바로 ‘김어준의 뉴스공장’ 에서 증폭시켜주는 식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트위터 분석 사이트 트윗바인더(tweetbinder)를 이용해 ‘#우리가추미애다’ 해시태그 1주일 치(10~17일)를 분석한 결과, 이 해시태그가 도달한 이용자(potential reach)는 최대 46만7768명으로 집계되었으나 이를 직접 적은 사람(original contributors)은 48명에 불과했다고 폭로했다. 소수가 단기에 여러 건을 올리고 공유하면서, 야당과 검찰·언론에 대한 불신이 깊은 문파 여론을 움직였단 것으로 문파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는 분석이다.

온갖 비정상적인 방법과 꼼수로 온라인 여론을 주도해 왔던 이들 문재인 지지세력에 대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결국 이들이 소수의 적극적인 인원이 폭력적이면서도 비상식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는 온라인 여론조작세력으로 활동하면서 대중을 기만하고 있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우파성향 커뮤니티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여론조작세력의 농간에 더이상 대한민국의 온라인 여론이 좌지우지 되지 않고 있어 다행" 이라면서 "이성이 마비된 집단과는 더 교활한 방식으로 싸우면 된다."라는 주장도 나온다.

이해찬을 비롯한 민주당 고위층도, 이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시도때도없이나와서 문빠의 눈치를 보면서 온라인 여론조작에 기대보려는 행태가 줄어들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Again 10.3 개천절 집회 1인시위로 나가겠습니다

 

정부와 대법원,선관위는 4.15부정선거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재검표를 실시하라!!!!!!!

온국민을 죄인처럼,종으로,노예로 몰아가고 있는 너희들의 악랄한 거짓,조작,사기질의 짐승짓을

즉각 멈추고 4.15 부정선거를 밝혀라!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이다!!!!!

 

자유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세월호처럼 수장되고 있습니다!!

9월 자유국민 저항의 달 선포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셔서 4.15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우리의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읍시다 할렐루야!!!